•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밀양의 대지주 유아사 본페이(湯淺凡平)의 제국의회 중의원 의정 활동 (Parliamentary Activities of the Imperial Diet of Yuasa Bonpay, a large landowner in Miryang)

37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09 최종저작일 2024.07
37P 미리보기
밀양의 대지주 유아사 본페이(湯淺凡平)의 제국의회 중의원 의정 활동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 수록지 정보 : 석당논총 / 89호 / 65 ~ 101페이지
    · 저자명 : 배병욱

    초록

    유아사 본페이는 1868년 빈고국 미타니군(현재 히로시마현)의 평민 집안에서 태어났다. 1903년 일본우선회사를 퇴사한 그는 장래를 위한 도전으로 조선에 건너왔다. 그리고 1905년 경상남도 밀양군 상남면에서 일본인 이주민을 모아 대규모 이주농촌을 건설하였는데, 그의 이름을 따 ‘유아사촌’이라 불리었다.
    유아사촌은 회사나 조합이 아닌 개인별 이주로 ‘성공적’ 일본인촌을 건설한 대표적 사례이다. 또 이주민의 정착과 농업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융통하기 위해 측근과 함께 밀양은행도 설립·경영하였다. 이러한 이민·농업·금융 분야에의 도전과 성공에 힘입어, 그는 1912년 고향에서 중의원 의원 선거에 도전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1928년까지 내리 5선을 하며 식민지 지역사회와 본국, 그리고 조선총독부 간을 연결한 ‘조선 관계 대의사’의 대표적 인물로 손꼽힌다.
    유아사는 제국의회 중의원 예산·결산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면서 총리와 조선총독 등을 상대로 조선 통치 전반에 대해 질문하고 비판하였으며, 조선 관련 법안 심사에도 많이 관여하였다. 또 조선에서의 자치제 실시와 산업개발이 내선융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임을 역설하여 ‘제국의 브로커’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여론을 무시한 밀양군청 이전 계획에 제동을 거는 등 ‘제국의 로비스트’의 역할에도 충실하였다.

    영어초록

    Yuasa Bonfei(湯淺凡平) was born in 1868 to a commoner family in what is now Hiroshima-ken. He came to Joseon in 1903, and in 1905 he gathered Japanese immigrants in Sangnam-myeon, Miryang-gun, Gyeongsangnam-do, to form a village called ‘Yuasachon(湯淺村)’. This became a successful model for immigration in that it was a village created by an individual, not an Dongyang Cheoksik Corporation. He also established and managed Miryang Bank to raise funds for agricultural management. Thanks to the challenges and successes in the fields of immigration, agriculture, and finance in Joseon, he challenged and won the election of the Japanese House of Representatives in 1912. After that, he served five terms until 1928, and was regarded as a representative figure of the ‘Representative of Joseon Relations’, which connected the colonial community, the home country, and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Yuasa was active in the Budget and Accounts Committee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of the Imperial Diet, asking questions and criticizing the Prime Minister and the Governor-General of Joseon on the overall rule of Joseon, and was also involved in the review of Joseon-related bills. In addition, he emphasized that the implementation of autonomy and industrial development in Joseon were ways to achieve assimilationism, showing his appearance as a ‘broker of the empire.’ Not only that, he was faithful to the role of an ‘imperial lobbyist’ by putting the brakes on the plan to relocate the Miryang County Office, which ignored the public opinion of the local community.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석당논총”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1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4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