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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美/ 米國), 그리고 다시 한 번 아메리카(America) - 한국에서의 미국 연구, 다국가주의적 접근 방식의 필요성과그 기원에 대한 탐사 (America(ǝmérikǝ), Mirigyeonguk, Amiriga, Miguk(米國), Miguk(美國) and Once Agai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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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9 최종저작일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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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美/ 米國), 그리고 다시 한 번 아메리카(America) - 한국에서의 미국 연구, 다국가주의적 접근 방식의 필요성과그 기원에 대한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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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국제비교한국학회
    · 수록지 정보 : 비교한국학 Comparative Korean Studies / 24권 / 1호 / 333 ~ 353페이지
    · 저자명 : 김영훈

    초록

    본 논문은 America가 미국(美國)이라는 기표로 자리 잡는 역사적 과정을 개괄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의 한국 미국학이 보다 다국가적 기틀에서 연구되어야 한다고제언한다.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중반까지 한반도에는 중국과 일본의 영향을 받아 미리견국(美利堅國), 아미리가(亞米利加), 미국(米國) 그리고 미국(美國)과 같은다양한 기표가 존재했다. 아편전쟁 이후 발간된 중국의 세계 인문지리서는 미국을‘美利堅國’이라는 이름으로 주로 표기했다. 동일한 한자문화권의 조선은 이를 받아들여 19세기 말까지 공론장의 영역에서 널리 사용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한반도에서 일본의 영향력 증대와 함께 아미리가(亞米利加)와 미국(米國)이라는 표기가 점차 미리견국을 대체한다. 그러나 해방 후 남한에서는 친일 잔재 청산 운동 때문에 일본식 미국 표기는 사라지고 미국을 경쟁적으로 가리키던 다양한 기표는 미국(美國) 으로 통일된다. 한반도에서 America라는 음성의 음차와 그에 따른 새로운 기표의 탄생은 우리가 사용하는 ‘미국’이라는 기표에 근원적으로 각인되어 있는 번역성과 다국가성을 보여준다. 나아가 이러한 사실은 한국의 미국연구에서 지금까지 간과된 다국가적 시선의 필요성을 드러낸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eliver a few suggestions regarding the subjective orientation of American Studies in Korea, focusing on the history of the transliteration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n the Korean peninsula. Greatly influenced by China and Japan, the people in the Korean peninsula used at least four different signifiers to indicat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from the 1840s to the 1940s. They are Mirigyeonguk(美利堅國), Amiriga(亞米利加), Miguk(米國), and Miguk(美國).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was first transliterated as 美利堅國 by Chinese people, based on the pronunciation of America.
    The Korean people in the Chinese character zone adopted it without any change, and used it widely in the public realm until the end of the 19th century. At the turn of the century more concise Amiriga(亞米利加) and Miguk(米國) began to replace Mirigyeonguk, and they were used almost interchangeably until the end of Japanese occupation. However, after the end of World War II, Miguk(美國) became the only dominant signifier for America in Korea. This historical survey of the transliteration of America reveals that our ideas and understanding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re not only historically constructed, but also greatly shaped by China and Japan. In this sense, American Studies in Korea, which aim to subjectively interpret America, cannot disassociate itself from the studies of China and Japan, needless to say, of Korea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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