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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재개념화를 통한 문학교육 내용 연구 - 백워드 설계의 ‘바라는 결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Reconceptualization of ‘Understanding’ in Literature Education - Focused on ‘Desired Results’ of Backward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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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8 최종저작일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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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재개념화를 통한 문학교육 내용 연구 - 백워드 설계의 ‘바라는 결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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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since1969)
    · 수록지 정보 : 국어교육연구 / 75호 / 223 ~ 252페이지
    · 저자명 : 김혜진, 박유현

    초록

    이 연구는 학습자의 반응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문학교육을 위하여 학습자의 문학 이해를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이해 중심 교육과정에서 학습자의 유의미한 추론적 사고이자 전이로 나아가는 수행으로서 ‘이해’ 개념에 주목하여 문학 이해를 재개념화하고, ‘이해’를 추동하는 ‘본질적 질문’을 구안하는 백워드 설계의 ‘바라는 결과’를 기반으로 문학 이해교육의 내용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우선 선행 연구 검토를 토대로 문학교육은 문학 작품에 대한 학습자의 반응을 중시하고 비평 공동체 활동 등의 메타 인지적 문학 활동을 구체화하며 학습자의 삶의 맥락을 반영하거나 전이할 수 있는 수준의 교육을 추구한다는 지향을 밝혔다. 이러한 흐름에서 학습자의 이해를 이해 중심 교육과정에 따라 ‘문학을 이해하는 것은 독자가 유의미한 추론적 사고를 통해 문학 작품의 의미를 구성하여 삶으로 전이하는 수행’이라 재개념화하였다. 그리고 이를 교육 내용으로 구안하기 위해 문학교육에서 핵심적인 지식의 일부를 주요 아이디어로 선정하여 ‘이해’를 진술문으로 제시하고 이를 구체적 수행으로 나아가게 하는 ‘본질적 질문’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교육 내용의 구성은 이해 중심 교육과정의 수행으로서의 이해가 지니는 여섯 가지 측면과 본질적 질문의 준거에 기대어 백워드 설계의 1단계인 ‘바라는 결과’를 문학 이해교육 내용을 제안하는 데 효과적인 형태로 재구성한 것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의 추론적 사고와 전이의 수행을 적극적으로 견인할 수 있다는 의의를 지닌다.

    영어초록

    This study aims to specify students’ understanding of literature so that we can finally achieve idealized literature education, which actively accommodate students’ response and experience. For this research goal, we’ve seeked through ‘Understanding by Design(UbD)’, reconceptualized literature understanding based on concepts of UbD, and proposed new literature understanding education based on ‘Desired Results’ of Backward Design. Through the literature review, we’ve found that literature education has put emphasis on students’ response, metacognitive and life-reflective literature activities. Based on this tendency, we have reconceptualized the literature understanding as ‘students constructing meaning of the literary text through inferential thinking and transferring it to their own lives.’ Furthermore, we have organized some ‘big ideas’ and ‘essential questions’ in literature education and exemplified these, grounded on six aspects of ‘understanding’ and ‘overaching and topical essential questions’ proposed by Wiggins and McTighe. The result of this study has significance for literature education that we can actively drive students’ inferential thinking and transfer by reconstructing ‘Desired Results’ of Backward Design in literature classroom.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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