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로서의 COEX C-Festival의 경쟁우위 제고를 위한 국내외 경쟁적 페스티발의 비교연구 (A Comparative Research on Competitive Festival for Raising International and Domestic Competitive Advantage in case of COEX C-Festival as a MICE)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무역전시학회
· 수록지 정보 : 무역전시연구 / 10권 / 2호 / 149 ~ 173페이지
· 저자명 : 임소선, 윤기관

초록

본 연구는 우리나라 정부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 중 하나로서 크게 부각시키고 있고 있는 서비스산업의 경우에 있어서 국제경쟁력 제고에 관한 것이다. 세계 유일의 콘텐츠 컨버전스 축제, 한국판 에딘버러 페스티벌이라고 자처하는「C-Festival 2015」를 통해 따라서 본 연구는 COEX가 2015년에 정부 정책을 추구하는 차원에서 첫 시도한 C-Festival의 경쟁적 우위를 제고시키기 위한 시사점을 찾기 위하여 국내외에서 경쟁자로서 예상되는 모든 페스티발을 비교·분석하고자 하는 것이다.
경쟁우위에 관한 연구는 그동안 학문적인 차원(무역학, 경제학, 경영학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루어져 왔으나 이를 MICE나 페스티발 같은 이벤트에 접목시키는 연구는 아직 없어 본 연구는 창의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진행시키기 위하여 경쟁력에 관한 것은 널리 잘 알려진 마이클 포터의 연구결과를 활용하였으며, 국내 경쟁적인 페스티발 연구는 한국문화체육관광부 그리고 에든버러 페스티발과 같은 국제 경쟁적인 페스티발에 관련 연구는 해당국에서 발간된 자료들을 활용하였다.

영어초록

Most countries in all over the world, especially most ones of Asia area have been grown MICE industry owing to its high contributions to national economy of each country. Likewise in case of Korea, in order that COEX itself foster as a hub of MICE in Asia region and as a representative MICE in Korea, it opened C-Festival on last May, which is called itself as a unique contents convergency festival all over the world. This paper submitted some policy ideas that COEX raises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of 'C-Festival 2015' in near future. For this, the authors analyzed all domestic and international-competitive festivals comparatively to draw some suggestions from it.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