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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반 독일 화단과 에밀 놀데의 반유대주의적 입장 (The German Painting Circles of the Early 20th Century and Anti-Semitic Views of Emil No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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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6 최종저작일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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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반 독일 화단과 에밀 놀데의 반유대주의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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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서양미술사학회
    · 수록지 정보 : 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 / 44호 / 71 ~ 100페이지
    · 저자명 : 김경미

    초록

    독일 표현주의 화가 놀데의 두 번째 자서전 『투쟁의 시기 Jahre der Kämpfe』(1934) 가 출판된 이후 표면화된 그의 반유대주의적 입장은 그의 나치 당원의 전력과 함께 오랫동안 논란이 되었고 그의 사후에도 놀데 연구의 큰 걸림돌이 되어왔다. 놀데의 반유대주의적 태도는 그가 경험한 20세기 초반 독일 화단의 상황과 깊은 연관성을 가진다.
    놀데의 반유대주의는 베를린의 두 유대인, 막스 리버만과 파울 카시러와의 반목의 과정이고 결과이기도 하다. 1910년 <오순절>이 분리파에서 탈락하자 리버만에게 공개서한을 보낸 놀데는 분리파에서 퇴출되고 이후 다른 전시 기회도 잃고 화단에서 고립된다.
    놀데의 고립이 깊어갈수록 인상주의 화풍을 우대하며 권력을 휘두르는 리버만과, 자본의 힘으로 예술가들을 굴복시키는 카시러의 오만함을 놀데는 참을 수 없었다. 화단을움직이는 두 사람에 의해 젊은 독일 예술가들의 독일적 화풍이 외면당하는 것이 놀데의눈에는 부당하게 보였다. 1934년 출판된 놀데의 자서전 『투쟁의 시기』곳곳에 남아있던유대인에 대한 반감을 담은 문구들이 비난의 화살을 의식해서인지 1957년 개정판에서는대거 삭제되거나 수정되었다. 초판에 언급된 유대인은 유대인 일반이라기보다 리버만과카시러를 겨냥한 것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덴마크 국적이었던 놀데가 독일 국적 회복을 위한 선택으로 정치적 이해 없이 나치 당원이 되었을지라도 그런 전력과 자서전 속반유대주의적 문구는 여전히 놀데를 반유대주의자로 낙인찍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놀데개인의 관점이기는 하지만 그의 입장에서 당시의 화단을 조망해보면 자본과 권력으로연결된 미술상들과 자신의 생계와 장래를 걸어야 했던 예술가들의 관계가 얽혀 있는 20 세기 초반 독일 화단의 상황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e anti-Semitic attitudes of German Expressionist painter Emil Nolde has been controversial, since Jahre der Kämpfe 1902–1914(The Struggles of 1902-1914), the second volume of Nolde’s memoir was published in 1934. This first edition contains numerous anti-Semitic statements and reveals a side of Node as a racist. Later Nolde revised the manuscript in which he removed problematic parts and words of the first edition.
    Nolde's position as anti-Jewish came not from Nazi-inspired but from his personal experiences in art community. They were closely associated with the two leading Jewish figures of the Berlin Secession. The one was Max Liebermann, the President, the other was Paul Cassirer, business manager of the Berlin Secession, which was founded by Berlin artists in 1898 as an alternative to the conservative state-run Association of Berlin Artists.
    The 1910 exhibition of Berlin Secession turned out to be a disaster. Many Expressionists were rejected by the jury, among them Nolde's most important canvas of 1909, <Pentecost>. The refused artists formed promptly 'New Secession'.
    Nolde wrote a letter to Karl Scheffler, editor of Kunst and Künstler, in which he attacked on Lieberman and the Secession as a whole. Aa a result, Nolde was expelled from the Secession. After his expulsion from the Secession Liebermann and Cassirer were standing in his artist way constantly.
    Nolde, fought against the foreign infiltration of German art, the dirty dealings of the art market and the intrigues during the time of Liebermann and Cassirer. He felt that all great art had to be indigenous to the race. In his eyes the typical German painters still felt misunderstood and unfairly treated.
    In the second volume The Struggles of 1902-1914, which includes the account of his conflict with Paul Cassirer and Max Liebermann. Nolde wrote: Jews have a lot of intelligence and spirit, yet little soul and little creative talent.
    Regardless of Nolde's anti-Semitic views his works was attacked as 'degenerate art' by the Nazi and a total of 1,052 of his works were removed from museums, more than those of any other artist. His anti-Semitic views reflects the power structure of the German artistic circles of the early 20th centur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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