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古時調의 밈(meme) 활용양상 연구 (A study on the usage patterns of Sijo memes)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26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06 최종저작일 2024.01
26P 미리보기
古時調의 밈(meme) 활용양상 연구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시조학회
    · 수록지 정보 : 시조학논총 / 60호 / 39 ~ 64페이지
    · 저자명 : 김지은

    초록

    본고는 현대의 많은 콘텐츠에 고전문학, 특히 고시조가 차용되었다는 점에 착안해 고시조의 인자가 한국인들에게 깊숙이 내재되어 있음을 상정하고 시작한 논의이다. 고시조는 탄생 이래 오늘날까지도 현대에 생산된 다수의 콘텐츠에 살아 그 인자를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 인자들은 밈이라고 하는 문화유전자로서 생물학적 DNA처럼 후대에게 대물림되는 것인데 뇌에서 뇌로 ‘기억’과 ‘모방’을 활용하면서 전달한다. 이러한 가설을 기저로 삼아 시조가 밈으로서 후대에까지 계승되고 이 과정에서 모방과 변이를 일으키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되어 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본고에서는 고시조가 대체적으로 현대물에서 패러디화되어 그 소구력을 드러냈으며 인터넷 밈을 통해서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변이, 확장, 소통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러한 변화 속에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패러디물들은 어디까지나 잘 알려진 시조작품들에 국한될 수 밖에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대중가요로 전달되어 온 경우 역시 <강호사시가>와 같은 유명한 작품들이라는 점과 사시라는 시대보편적인 측면이 함께 작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잘 알려진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는 우리의 전통판소리를 현대 대중음악으로 재탄생시킨 대표적인 본보기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쓰인 가사는 <수궁가> 판소리 사설을 적극 차용했다. 여기에 키치한 음악과 의상, 댄스가 결합하면서 독보적인 한류로서의 자리매김을 한 좋은 사례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우리의 시조 역시 지속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시조를 활용한 대중가요가 이미 존재하긴 하지만 보다 적극적인 활성화가 필요하다. 이미 우리에겐 시조 문화 유전자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이 필요하다. 즉 밈의 속성인 모방을 통한 변주, 변이, 확산의 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며 이러한 문화전달은 곧 문화콘텐츠 생산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이번 연구는 시조가 밈의 개념으로 적용과 확장성의 여부를 살펴보는 初探的 연구로서 매우 범박하게 다루었다. 특히 시조가 현대 대중가요로 전승, 모방, 변이를 거쳐 수렴되는 양상을 시조의 특정 어휘들이나 구절, 혹은 정서가 후대로 계승되어 온 구체적 양상을 가지고 보다 정치하게 분석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시조를 밈으로서의 실체를 밝히는 작업은 이어지는 연구에서 보다 정치하게 다룰 예정이므로 후속과제로 남겨두는 바이다.

    영어초록

    This study began with the assumption that the elements of Sijo are deeply embedded in Koreans, focusing on the fact that many modern materials have borrowed from classical literature, especially Sijo. Since its birth, Sijo has survived in many types of content produced in modern times, revealing its elements in various ways. These factors are cultural genes called “memes,” which are passed down to future generations like biological DNA and are transmitted from brain to brain using “memory” and “imitation.” Using this hypothesis as the basis, the ancestor was confirmed as having been passed down to future generations as a meme, causing imitation and mutation in the process and being transmitted in various ways through various media. Thus, in this study, sijo was confirmed as being generally parodied in modern works, revealing its appeal, and that it is being mutated, expanded, and communicated in more diverse ways through Internet memes. In addition, one important fact amid these changes is that parodies have inevitably been limited to well-known original works. In addition, when something has been transmitted as a popular song, it can be said that that is a famous work, such as Ganghosashiga, and a universal feature of the times, such as the Four Seasons, working together.
    Inalchi’s well-known The Tiger Comes Down is a representative example of rebirthing our traditional pansori into modern popular music. The lyrics used therein are actively borrowed from the pansori lyrics of Sugungga. This is a good example of a combination of kitschy music, costumes, and dance, establishing itself as an unrivaled Korean wave. In this context, the need to continuously utilize sijo has also emerged. Although popular songs using sijo already exist, more active activation is needed. Since Koreans already have the ancestral cultural genes embedded in them, they should continuously consider how to express and convey these ideas.
    In other words, currently, variation, mutation, and diffusion through imitation, which are the properties of memes, are absolutely necessary, and this cultural transmission is expected to soon lead to the production of cultural content. In particular, this research can be treated very broadly as an initial study to examine the applicability and expandability of sijo as a meme concept. In particular, there is a need to more politically analyze the convergence of sijo into modern popular songs through transmission, imitation, and mutation, with the distinct features of sijo’s specific words, phrases, or emotions being passed down to later generations. The task of uncovering the reality of sijo as a meme will be left as a follow-up task as it will be covered more politically in subsequent research.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시조학논총”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03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1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