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식민시대 누에바 에스파냐의 가톨릭과 원주민의 관계 -“영혼의 정복”인가 “상호작용”인가?- (Catholic Church and Indigenous Peoples in Colonial New Spain: Spiritual Conquest or Interactions?)

32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06 최종저작일 2021.09
32P 미리보기
식민시대 누에바 에스파냐의 가톨릭과 원주민의 관계 -“영혼의 정복”인가 “상호작용”인가?-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서양사학회
    · 수록지 정보 : 서양사론 / 150호 / 11 ~ 42페이지
    · 저자명 : 김윤경

    초록

    이 논문은 우상 파괴와 성인 숭배를 중심으로 식민시대 누에바 에스파냐에서 가톨릭교회와 원주민의 관계가 어떠했는지를 고찰하고자 한다. 16세기 아메리카에 들어간 가톨릭 사제들은 정복자의 시선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아메리카에 들어간 후 교회가 맨 먼저 한 것은 원주민에게 집단으로 세례를 주고 그들의 우상을 파괴하는 것이었다. 사제들은 원주민을 속히 개종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원주민이 예수를 알게 하고 믿게 하기보다는 개종자 수를 늘리는 외적인 성장에 열을 올렸다. 많은 원주민이 집단으로 세례를 받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들 의 우상을 비밀리에 숭배했다. 그래서 교회는 원주민의 우상을 파괴하고 그들을 처벌하였다. 이러한 폭력은 원주민의 가톨릭 수용으로 이어지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큰 저항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가톨릭교회는 원주민의 우상을 가톨릭 성인으로 대체했다. 그것은 원주민의 전통 신앙과 가톨릭교회의 유사성에서 비롯된 타협이었다. 이러한 타협은 가톨릭 축제에서도 드러났다. 가톨릭 행사인 축제에서 원주민들은 전통 복장을 하고 전통 춤을 주고 노래를 불렀다. 이러한 축제를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꼬프라디아(cofradía)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결과적으로가톨릭교회는 원주민의 영혼을 “정복”하지 못한 채 원주민과 절충하고 타협했다. 이러한 타협이 바로 교회와 원주민 관계의 본질이었다. 그로 인해 “누에바 에스파냐의 가톨릭”이 탄생했다.

    영어초록

    This study examined how Catholic Church and indigenous peoples interrelated in the colonial era of New Spain, focusing on iconoclastic movement and worship of saints. Catholic priests who entered America in the 16th century were unable to escape from the perspective of conquerors. Over time, the church became a powerful economic institution. The first thing Catholic priests did when they entered America was to baptize natives collectively and destroy their idols. These priests, under the pressure to convert many natives quickly, focused on the outward growth of increasing the number of native converts rather than making them truly know and believe in Jesus. Although many indigenous peoples were baptized collectively, they still worshiped their idols secretly. Thus, the church destroyed those idols of the natives and punished them severely. Such violence led to Catholic acceptance by indigenous people. However, in reality, it provoked great resistance. The Catholic Church replaced idols of the natives with Catholic saints. It was a compromise that stemmed from similarities between traditional beliefs of indigenous people and Catholicism. This compromise was also revealed at Catholic festivals. Priests tried to promote the piety of indigenous peoples and control their religious life by holding festivals on Catholic saints or anniversaries. In order to economically support these festivals, various cofradias were created. The Catholic Church did not "conquer" spirits of the natives. In other words, Catholic priests were unsuccessful in saving souls of indigenous people by getting them to know and believe in Jesus. The Catholic Church realized limitations of group baptism in the early days of the conquest and offered a compromise of Catholic saint worship and festivals so that indigenous people could more easily accept Catholicism. In this compromise, an interaction between the church and indigenous people took place. As a result, “Catholics of New Spain” was born.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서양사론”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1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