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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분야의 회고와 전망: 팬데믹 시대의 동양사 연구 (Review of Researches on Asian History (2020-2021) in the Times of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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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5 최종저작일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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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분야의 회고와 전망: 팬데믹 시대의 동양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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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역사학회
    · 수록지 정보 : 역사학보 / 255호 / 143 ~ 165페이지
    · 저자명 : 차혜원

    초록

    2020년에서 2021년의 2년간은 지구 전역이 팬데믹으로 인한 재난 상태에 처했던 기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학술 연구의 위축이나 쇠퇴가 우려되었지만, 현재의 동양사 학계는 코로나 위기로 인해 직접적인 타격을 입지는 않았다. 논문이나 저서 출간은 예년과 같이 증가 추세였고, zoom을 통해 학회 활동 역시 지속되었다. 대부분 이전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학생들이나 신진 연구자들은 채팅창이나 개인메시지(DM)을 이용하면서 참여와 발언이 자유로워졌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많았다.
    이 글의 목적은 지난 2년의 학계 동향을 정리하는 동시에 현시점에서 학술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안을 제언하는 것이다. 첫째, 가장 시급하게 보완이 필요한 것은 <회고와 전망>에서 일본 전근대사를 두 분야로 나누는 작업이다. 일본 전근대사는 2년간 이백 육십여 편에 육박하는 방대한 연구가 간행되었다. 이를 한 사람의 필자가 담당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된다. 두 번째는 중국사 시대구분의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현재 중국사 분야에서는 1840년에서 1911년까지 50년을 근대사로 설정하고 있다. 50년은 독자적인 시대사로 분류되기에는 다른 시대에 비해 지나치게 짧은 기간이며 명청사, 현대사와 겹쳐지는 주제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최근의 연구들이 연구 주제가 다양화되고 영역 간의 ‘경계넘기’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시대구분에 있어서도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기 보다는 좀 더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다.

    영어초록

    The two years from 2020 to 2021 will be remembered as a period of global adversities due to the pandemic. Despite the worries about the shrinkage of academic activities, the research of East Asian history has not been directly impacted. The publication of papers and books has been on the rise as in previous years, and academic activities resumed through the use of online meeting.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summarize the academic trends of the past two years and to make a few proposals. First and foremost, in the section of ‘Retrospective and Prospective’, the study of Japanese pre-modern history could be composed into two separate fields. A vast amount of research on the pre-modern history of Japan carried out in the last two years, producing more than 260 publications. Such a large amount is too heavy for a single commentator to handle.
    Secondly, adjustments could be made in regards to the periodization of modern Chinese history. Currently, the range of 50 years from 1840 to 1911 is generally acknowledged as modern Chinese period. Compared to other periods, a span of fifty years is too short to be considered as a separate historical period. Furthermore, modern history research topics exhibit an increasing overlap with Ming-Qing period and contemporary history. More flexible approach towards the periodization is recommended.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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