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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미·일 관계와 원폭 영화 : 1950년대 초반 일본영화를 중심으로 (Postwar American-Japanese Relations and Atomic Bomb in Japanese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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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5 최종저작일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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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미·일 관계와 원폭 영화 : 1950년대 초반 일본영화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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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 수록지 정보 : 영상문화콘텐츠연구 / 16호 / 159 ~ 184페이지
    · 저자명 : 구민아

    초록

    이 글의 목적은 1950년대의 일본영화를 중심으로 원폭의 기억이 공유되고 재생산되어가는 과정을 고찰하는 데에 있다. 기존의 연구가 원폭 영화의 계보를 연대기 순으로 정리하거나, 이미 기정사실화되어있는 일본인의 피해자 의식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재현되는지를 확인하는 데에 주안점을 둔 것에 반해, 이 글은 피폭의 경험이 집단의 단일한 기억으로 수렴되기 시작하는 50년대 전반에 등장한 일본영화를 대상으로 ‘피폭 내셔널리즘’의 사회적·역사적 근원을 추적한다.
    패전 직후의 점령기에 원폭에 대한 기억은 점령군의 검열로 인해 억압되었다. 점령기에 등장한 원폭 영화에서 피폭자들은 인류애적 가치를 추구하는 자애로운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이러한 피폭자의 표상에는 미·일간의 갈등과 대립을 은폐하고자 했던 미국의 의도가 반영되어 있다. 점령이 종결된 이후, 일본의 영화인들은 보다 직접적으로 원폭이 초래한 참상을 묘사하였으나, 피해를 초래한 주체인 미국은 명시하지 않았다. 이처럼주체가 부재하는 원폭의 표상에는 침략전쟁이라는 가해의 역사와 원폭이라는 피해의 역사 사이에서 갈등해 온 전후 일본의 비틀림이 담겨있다.

    영어초록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examine the process of sharing and reproducing the memories of the atomic bomb with focusing on Japanese films produced in the 1950s. Whereas earlier studies had focused on either tracing back the pedigree of the atomic bomb films or reconfirming the Japanese victim consciousness which is already a fait accompli, this article will identify the social and historical origins of ‘atomic bombed nationalism’.
    Focusing on Japanese films and discourses on them, we can verify the process in which the experience of the atomic bombing had begun to converge into a single memory of the people.
    Immediately after the defeat, the memories of the atomic bomb was suppressed because of the censorship of GHQ(Supereme Commander of the Allied Powers/General Headquaters). In the atomic bomb film that appeared in the occupation period, survivors of the atomic bombings, who were called as hibakusha, are portrayed as benevolent and devoted victims pursuing human values. These kinds of characters reflected the intention of the US to conceal the conflicts and the disagreements between the US and Japan. After the US occupation ended, Japanese filmmakers were released from the restrictions and depicted the devastation caused by the atomic bomb more directly. Nevertheless, they didn’t specify the US, the subject who caused the damage. The absence of subject reflected the twist of postwar Japan which was in the contradictory position as a oppressor who colonized several asian countries and as a victim of the atomic bomb.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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