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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에 있어서 미메시스와 예술 — 『국가』를 중심으로 (Mimesis und Künste in Platons Polit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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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5 최종저작일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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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에 있어서 미메시스와 예술 — 『국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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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미학회
    · 수록지 정보 : 美學(미학) / 69호 / 1 ~ 48페이지
    · 저자명 : 권혁성

    초록

    본고는 플라톤의 예술론에 대한 재조명을 시도하려 하는데, 이 시도는 그의 예술론 논의들의 중심을 이루는 『국가』의 예술론 논의들에 집중하는 가운데 종래의 많은 논의들 속에서 오랜 숙고의 대상이 되어 온 다음의 두 가지 중심적인 쟁점들을 재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1. 그에게 있어 예술들의 공통적인 본성으로 여겨지는 미메시스란 정확히 무엇인가? 2. 시 비판을 중심으로 하는 그의 예술 비판 전체에서 예술들이 갖는 미메시스라는 본성은 정확히 어떻게 평가되며, 이에 따라 제시되는 그의 예술관의 전모는 어떤 것인가? 이러한 두 가지 쟁점들을 중심으로 『국가』에서의 플라톤의 예술론을 재조명함으로써 본고는 다음과 같은 논점들을 분명히 한다. 예술에 있어서의 ‘미메시스’는 ‘인간의 행위, 성격, 감정 같은 비감각적 의미 내용의 표현/재현’으로 기능하는, ‘감각 가능한 현상의 모방’이다. 그것은 물론 감각 가능한 현상의 모방이라는 국면을 자기 본성의 일면으로 가지는 한에서 감각 가능한 현상보다 존재론적으로 저급한 것을 낳는 것임에 틀림없다. 또한 그것은, 여타의 연관 요소들을 배제하고 그것 자체만에 관해 고려되면, 진리 인식을 낳을 수 없는 것임도 분명하다. 그럼에도 예술에 있어서의 미메시스는 그것의 본성에 따라 필연적으로 진리 인식과 양립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그것이 진리 인식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면서 좋은 예술을 낳을 가능성은 항상 있다. 물론 그것은, 한편으로는, 실제의 많은 경우 무지한 대중으로부터 명성을 얻으려는 무지한 예술가에 의해 이루어지는 가운데 그저 저급한 대중의 취향에 호소할 뿐인 ‘나쁜 성격의 미메시스’에 주력한다. 그러나 그것이, 다른 한편으로, 좋고 아름다운 것의 본성에 대한 예술가의 진리 인식을 기반으로 하여 ‘좋은 성격의 영상’을 만듦으로써 좋은 예술을 낳을 가능성은 항상 있으며, 이것은 교육적 이유에서 추구되어야 한다. 이 가능성은 물론 그 실현에 의해서보다는, 예술에 있어서의 미메시스의 본성과 양립 가능한 것으로서 기대될 수 있는 일종의 이상적 예술을 위한 본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결국, 『국가』에서 이루어지는 플라톤의 예술 비판은 이러한 이상적 예술에의 요구를 전제로 하여 이루어진 당시의 현존하던 대중예술에 대한 비판이라고 이해될 수 있다.

    영어초록

    Die vorliegende Arbeit unternimmt den Versuch, Platons Kunsttheorie in der Politeia erneut zu beleuchten. Dabei sollen die folgenden zwei Probleme, die bisher in Zuge verschiedenartiger Interpretationen viel diskutiert wurden, erneut bedacht und zu einer verbesserten Auslegung gelangen: 1. Was genau ist bei Platon die Mimesis, insofern diese für das den Künsten gemeinsame Wesen gilt?; 2. Wie genau wird diese Mimesis im ganzen Rahmen seiner Kunstkritik beurteilt, und wie sieht sein demgemäß entwickeltes Kunstverständnis im Ganzen aus? Im Rahmen dieser beider Grundprobleme der platonischen Kunsttheorie sollen die folgenden Punkte deutlich gemacht werden: Die künstlerische Mimesis ist die Nachahmung der wahrnehmbaren Phänomene, welche im Sinne einer Darstellung des nichtwahrnehmbaren Sinngehalts wie der Handlung, des Charakters oder des Affekts des Menschen fungiert. Die so verstandene künstlerische Mimesis hat dahingehend den Aspekt der Nachahmung der wahrnehmbaren Phänomene als einen Teil ihres Wesens, und bringt demnach offenbar das hervor, was den wahrnehmbaren Phänomenen in ontologischer Hinsicht nachgeordnet ist. Zudem wird deutlich, dass sie, abgesehen von jedem anderen mit ihr der Möglichkeit nach in Verbindung tretenden Element an sich, kein Wissen der Wahrheit mit sich bringt. Dennoch schließt die künstlerische Mimesis ihrem Wesen nach nicht notwendig eine Vereinbarkeit mit dem Wissen der Wahrheit aus, wohingegen aber durchaus die Möglichkeit besteht, dass sie in Verbindung mit einem zugrundeliegenden Wissen der Wahrheit erfolgt und dadurch eine gute Kunst bewirkt. Freilich wird sie in vielen wirklichen Fällen durch einen beim unwissenden Publikum nach Ruhm strebenden unwissenden Künstler ausgeführt, indem sie ohne dessen Wahrheitswissen zur an den niedrigen Geschmack des Publikums erfolgreich appellierenden Mimesis des schlechten Charakters dient. Andererseits besteht aber stets die Möglichkeit, dass sie in Verbindung mit einem zugrundeliegenden Wissen vom Wesen guter und schöner Sachen ein Bild des guten Charakters hervorbringt und dadurch eine gute Kunst zum Vorschein kommen läßt, was im idealen Staat aus erzieherischem Grunde erstrebenswert ist. Selbstverständlich ist diese Möglichkeit nicht im Hinblick auf ihre Verwirklichung von Bedeutung, sondern auf ihren Status eines Paradigmas für diejenige ideale Kunst, welche als eine mit dem Wesen der künstlerischen Mimesis vereinbare zu erwarten ist. Folglich ist Platons Kunstkritik in der Politeia im Sinne einer solchen Kritik zu verstehen, die unter Voraussetzung der Forderung nach der idealen Kunst die damals gegenwärtigen Künste als schlecht bewertet.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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