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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後期 驪興 閔門의 佛敎 後援 -驪州, 安城 지역을 中心으로- (The Yeoheung Mins’ Sponsorship of Buddhist Temples During the Late Joseon Dynasty -Focused on the Yeoju and Anseong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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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3 최종저작일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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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後期 驪興 閔門의 佛敎 後援 -驪州, 安城 지역을 中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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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역사문화학회
    · 수록지 정보 : 지방사와 지방문화 / 18권 / 2호 / 123 ~ 162페이지
    · 저자명 : 황현정

    초록

    조선 시기 왕실 및 사대부의 후원이 이루어진 사찰에는 민인의 시주도 함께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왕실과 사대부가의 사찰 후원은 사격을 높이는 역할을 하여 그로 인해 일반 민인들의 후원을 끌어들이는 데 유리하였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왕실의 인척으로 가장 가까운 사대부 외척 가문의 후원을 실증적으로 검토하여 후원 양상을 살피고자 하였다. 여흥 민문은 여주와 안성 지역의 사찰에 후원을 집중적으로 하였던 기록이 전하고 있어 이를 중심으로 검토하고자 하였다.
    여흥 민문은 조선후기 사대부 명문가로서 가례 의절 등을 발간하여 가풍을 세우고 혼인과 학연으로 안동 김문 등과 연결되면서 당대 최고의 외척 가문으로 성장하였다. 이러한 가문의 성황을 계기로 대전 회덕에서 경기 여주지역으로 가문의 세거지를 서울 인근으로 옮기게 되었으며, 여주 세거 당시 세종 영릉의 조포사로서 왕실 원찰의 명성을 지녔던 신륵사에 안동 김문과 함께 적극적으로 후원하기 시작하였다. 이들 가문이 함께 여주 신륵사에 후원한 것은 기록상 총 2회로 그 지원 규모가 큰 사례가 살펴진다. 김수항과 민정중의 후원, 김이소와 민종현 등은 당시 최고의 사대부 명문가들이 주도하여 이루어진 신륵사 후원이었다. 이후 여흥 민문이 쇠락할 시기에는 신륵사에 적극적 후원이 이루어지지 못한 반면 안동 김문은 지속적으로 여주 신륵사에 적극적으로 후원한 기록이 살펴진다.
    19세기 왕실의 외척으로 다시 등장한 여흥 민문은 안성 칠장사로 장지터를 옮긴 것을 계기로 이곳 사찰에 적극적으로 후원한 기록이 나타난다. 안동 김문의 독보적 후원이 이루어졌던 신륵사에 여흥 민문이 다시 후원하기는 용이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명성황후의 정계 등장으로 최고의 세도를 누리던 민씨 척족들은 인목대비의 왕실 후원이 이루어져 원찰인 칠장사에 다시 적극 후원하였던 것이다. 이같은 왕실 외척의 사찰 후원을 보여주는 사례는 조선후기 사찰이 어떠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운영되었는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한 연구라고 할 수 있겠다.

    영어초록

    Many Buddhist temples sponsored by the royal family and literati also received donations from lay people during the Joseon Dynasty. The temples secured an esteemed status through the sponsorship of the upper class, an advantage in soliciting offerings from lay people. This research empirically examines the practice of Buddhist temple sponsorship among the literati families related to the royal in-laws. The Yeoheung Min lineage was selected as the focus of this study because historical records show their donations were concentrated in the temples in Yeoju and Anseong.
    A famed literati family, the Yeoheung Mins emerged as one of the most prominent families among the royal in-laws in the late Joseon period through publishing manuals on rites and manners and by making scholarly and matrimonial connections with prominent families such as the Andong Kims. As their status rose, the Yeoheung Mins relocated their family settlement from Hoedeok in Daejon to Yeoju in Gyeonggi-do, closer to the capital city. After the move, they started to make active donations, along with the Andong Kims, to Silleuksa Temple, which was joposa (造泡寺), a temple located near the royal family’s tombs that supplied the tofu and commodities for their ancestral rites in Yeoju for Yeongneung (the royal tomb of King Sejong). According to historical records, they made huge scale donations to the temple twice. The donations were the initiatives of Kim Su-hang and Min Jeong-jung, as well as Kim I-so and Min Jong-hyeon. These two large-scale donations to Silleuksa Temple are exemplary cases of sponsorship by prominent literati families of the time. Records show that the Andong Kims continued to sponsor the temple, while the Yeoheung Mins failed to make continuous donations to the temple due to the family’s decline.
    According to historical records, the Yeoheung Mins, who emerged once again as a royal in-law family in the 19th century, started to actively sponsor Chiljangsa Temple in Anseong after relocating their family cemetery there. It was hard for them toresume donations to Silleuksa Temple, as the Andong Kims had become the exclusive sponsor of the temple. After the Yeoheung Mins regained power under the auspices of Queen Myeongseong and Dowager Queen Inmok, they started to make huge donations to the irmemorial temple, Chiljangsa. The sponsorship of Buddhist temples by royal in-law families testifies to the financial support required by Buddhist temples during the late Joseon Dynast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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