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鄭夢周의 諡號 ‘文忠’에 대하여 (A study of Munchung that is Jeong mong-ju’s posthumous epithet)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30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03 최종저작일 2012.12
30P 미리보기
鄭夢周의 諡號 ‘文忠’에 대하여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포은학회
    · 수록지 정보 : 포은학연구 / 10권 / 59 ~ 88페이지
    · 저자명 : 안장리

    초록

    본고는 정몽주의 시호 문충의 의미와 위상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호는 죽은 사람에 대해 국가적으로 평가하는 의미에서 제정되었다. 제정 시기는 중국 周나라 때부터로 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세종이 1438년에 ‘周公諡法’과 이를 바탕으로 朱喜가 편찬한 「儀禮經傳通解」 그리고 「文獻通考」 등을 바탕으로 301개 시주의 「諡法」을 처음으로 간행한 것으로 본다. 본고에서는 이 「시법」의 서문이 「세종실록」에 있음을 찾아내었다. 아울러 1668년에 편찬된 이선 「諡法通編」을 분석하였다.
    이 책에 실려 있는 ‘文’과 ‘忠’의 諡註의 내용을 살핀 결과 각각 12개, 7개이며, 조선의 시법은 역사적으로 태조대는 왕에 의해 좌우되었으나 성종대는 정해진 법식을 따랐고, 중종이후에는 사대부들의 요청에 의해 좌우되어 자신들이 선호하는 諡字를 마음대로 쓰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당시에 가장 존중되는 시자가 ‘文’과 ‘忠’이었음을 확인하였다.
    시주의 위상과 관련하여 ‘충’의 경우는 예를 찾지 못하였으나 ‘문’의 경우는 ‘도덕이 있고 견문이 넓음(道德博聞)’, ‘배움을 부지런히 하고 묻기를 좋아함(學勤好問)’, ‘자비롭고 백성을 아낌(慈惠愛民)’ 순으로 격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음을 밝혔다.
    정몽주는 고려의 충신이요 조선의 건국에 반대한 인물이었으나 태종은 권근의 요청에 따라 충절의 상징으로 정몽주를 현창하고 ‘문충’이라는 시호를 내리게 되는데 이후 조준, 권근, 하윤에게도 같은 시호를 내리는 바 이 중에 하윤의 시주가 ‘도덕박문’과 ‘몸이 위태로워져도 윗사람을 받듬(危身捧上)’이었던 것으로 보아 정몽주의 시주도 그와 같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aims at finding the meaning and status of ‘Munchung’ that is Jeong mong-ju’s posthumous epithet. A posthumous epithet was established in a sense of a national estimation of a dead. As we supposed that it was established since Zhou Dynasty, Sejong the Great established first Article 301 for a posthumous epithet based on <Zu Gong Sibub (周公諡法)>, 「Ui Rye GyeongjeonTonghae (Ritual scriptures Tonghae 儀禮經傳通解)」 that Chu-hsi’s Li Ideology compiled based on it, and 「Mun Heon Tong go(Literature notification 文獻通考) 」. This paper found that there was the preface of it on 「the Annals of Sejong the Great」. In addition, this study analyzed 「Sibub Tongpyeon (諡法通編)」 that Lee sun published in 1668.
    This article studied the contents in the explanation of a posthumous epithet of ‘Mun (writing)’ and ‘Chung (fidelity) on it, and found 12 and 7 respectively. During the Joseon Dynasty, the Article of a posthumous epithet was controled by a King historically in King Tae Jo period, but it complied with settled regal in King Seong Jong period, it went to the length of suiting themselves a letter of a posthumous epithet which they preferred because it was controlled by the nobleman’s request since king Jung Jong period, so then this article defined that the most respected letters were ‘Mun’ and ‘Chung’.
    In the case of ‘Chung’ related with the status of the explanation of a posthumous epithet, we have not found the example of it, but we found that they tended to think ‘Mun’ has different level, which it has in order of moral and well-informed (Dodeok bakmun道德博聞), their lessons with diligence and a liking for asking (Hakgeun homun學勤好問) and mercy and cherishing people (Jahye aemin 慈惠愛民).
    Jeong mong-ju was a person who was a faithful subject of Goryeo Dynasty and opposed the establishment of Joseon Dynasty, however, Tae Jong presented him as a symbol of loyalty and gave a posthumous name as ‘Munchung’, after, Jo jun, Gwon geun and Ha yun were given the same posthumous name, as seeing the Ha yun’s posthumous name of them was ‘moral and well-informed (Dodeok bakmun道德博聞)’ and ‘to respect the elders in critical condition(Wigan bongsang危身捧上)’, we could suppose that Jung mong-ju’s posthumous name may be the same as it.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포은학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찾으시던 자료가 아닌가요?

지금 보는 자료와 연관되어 있어요!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23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