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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설문해자』에 관한 연구현황과 「설문해자서」의 서예미학 (A Study on the Shuowenjiezi(說文解字) in Korea and the art of Calligraphy in ShuoWenJieZiZhu(说文解字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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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3 최종저작일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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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설문해자』에 관한 연구현황과 「설문해자서」의 서예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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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서예학회
    · 수록지 정보 : 서예학연구 / 36호 / 71 ~ 92페이지
    · 저자명 : 김혜란, 장지훈

    초록

    본 논문은 東漢의 許愼이 저술한 『說文解字』에 관하여 국내의 연구현황을 종합하고, 나아가 「설문해자 ․ 서」에 내재된 서예미학사상을 논한 글이다. 중국과 한국을 막론하고 『설문해자』에 관한 연구는 중문학 ․ 한문학 ․ 서예학 등의 학문분야에서 꾸준히 연구되어 왔으며, 분야에 따른 주제와 내용 등이 실로 다양하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설문해자』에 관하여 주로 어떠한 측면에서 연구가 진행되어왔는지 궁금증을 토대로, 고려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설문해자』에 관한 연구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 분석하였다. 따라서 본 논문은 『설문해자』의 내용에 관한 일반적인 연구가 아니라, 역대의 연구현황에 대한 아카이브 구축의 성격에 해당하는 글임을 앞서 밝혀둔다.
    『설문해자』는 1만여 漢字가 처음 만들어질 때의 뜻과 모양 그리고 독음에 대해 종합적으로 해설한 중국 최초의 字典이다. 때문에 이 책은 한자의 字形을 연구하는 文字學, 字音을 연구하는 聲韻學, 字義를 연구하는 訓詁學, 그리고 유가의 경전을 연구하는 經學 등의 분야에서 필독서로 손꼽힌다. 그 가운데 「설문해자 ․ 서」는 서예와 관련된 미학적 관점을 내재하고 있어서 후대 서예이론의 기초가 되기도 하였다.
    한국에 『설문해자』가 유입된 시기는 명확하게 알 수 없으나, 『설문해자』가 사용된 뚜렷한 예는 高麗時代(918-1392)에 나타난다. 고려 仁宗(在位 1122-1146) 14년(1136)에는 과거시험의 하나인 雜科에 明書業을 두었다. 명서업이란 文字와 書法을 구명하는 직업이다. 이를 통해서 보면 『설문해자』는 고려의 과거시험에서 필수과목으로 채택되었고, 관리가 되기 위한 필독서로서 인식되었다. 특히 자학과 서법을 겸하도록 하여 자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서예의 실력을 동시에 요구했던 것으로 짐작된다. 이들을 양성하는 기관으로는 성균관 내에 ‘書學博士’가 있었고, 胥吏로는 각 관서마다 書令史 ․ 書藝 ․ 試書藝 ․ 書手 등이 있어 서사를 담당하였다. 이런 제도의 완비로 고려시대에는 자학과 서예의 보편화를 촉진시켰다. 이처럼 고려시대에는 『설문해자』가 관리들에게 보편화되었고, 이를 통한 전문직업인이 발탁되었으며, 『설문해자』에 근거한 자학과 서법이 중시되었다. 다만 『설문해자』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는 남아있지 않다.
    朝鮮時代(1392-1910)에는 『설문해자』에 관하여 본격적인 연구는 아니지만 文論과 著作이 일부 남아있다. 대표적으로 李瀷(1681-1763)의 「說文」, 深有鎭(1723-?)의 『第五游』, 洪良浩(1724-1802)의 『六書經緯』, 李忠翊(1744-1816) 「說文新義序」, 朴齊家(1750-1805)와 李德懋(1741-1793)의) 「六書策」, 李圭景(1788-1856)의) 「說文辨證說」, 朴瑄壽(1821-1899)의 『說文解字翼徵』, 朴致馥(1824-1894)의) 「字訓序」 등이 있다. 이 가운데서도 「설문변증설」과 『설문해자익징』이 『설문해자』자체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저작이라면, 나머지는 字源의 풀이가 부족했던 당시의 韻書를 보완하여 어려운 글자의 유래를 밝혀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정도였다. 그 외에 『설문해자』가 거론된 것은 어려운 글자나 기물 등을 해석할 때 인용되는 수준이다. 조선시대에는 『설문해자』의 위상에 비해 학계에서 크게 주목 받지 못했던 것 같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한자 자원에 대한 이해나 연구보다는 한자의 뜻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실용적 字典’이 필요했기 때문에 『설문해자』보다는 『玉篇』류가 중시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18세기 이후 淸朝 고증학에 영향을 받으면서 『설문해자』의 가치에 주목하게 되었는데, 『설문해자』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설문변증설」과 『설문해자익징』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 이규경의 「설문변증설」은 그간 중국에서 이루어졌던 명 ․ 청대의 주요 『설문해자』 연구 성과에 근거하여 『설문해자』의 한계에 대해 철저히 고증하고 조목조목 변증한 것으로, 당시 조선후기 실학자들의 연구수준을 보여준다. 박선수의 『설문해자익징』은 조선시대 『설문해자』 연구의 대표저작으로, 1912년에 출판되었다. 이 책은 금문을 통하여 『설문해자』의 오류를 교정했을 뿐만 아니라 한자의 구조이론에 대해서도 새로운 견해를 제시했다. 특히 文과 字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는데, 聲符의 유무에 따라 성부가 있으면 ‘文’, 없으면 ‘字’로 구분했고, ‘文’은 다시 繁從 ․ 聯從 ․ 疊從 ․ 專義 ․ 專省 등으로 나누는 등 중국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구조이론을 구축했다. 또 과학적인 연구방법론을 적극적으로 운용했으며, 글자 해석에 조선의 주류사상이었던 성리학적 전통과 조선후기 실학의 利用厚生的 실천정신 및 實事求是的 연구방법을 반영하였다. 그 결과 조선시대 『설문해자』 연구의 집대성작으로 조선의 한자 해석 특징을 계승하여 한국의 독자적인 해석체계를 수립하였다. 이는 金文에 근거한 최초의 『설문해자』 비평서로서 吳大徵의 『說文古籌補』나 孫詒讓의 『古籌拾遺』 보다 앞서는 역사적 저작이 되었다.
    이후 日帝强占期(1910-1945)에는 日本의 식민지배가 36년간 지속되면서 한국인들은 독립 쟁취를 위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보장해 줄 수 있는 말과 글을 지키는 데 전력하였다. 때문에 거리로 뛰쳐나가 투쟁을 해야 했으므로 학문연구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했다. 연구가 가능하더라도 한국어 보존과 한글의 보급에 주력하면서 한자는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 그래서 이 시기의 『설문해자』에 관한 연구 성과는 크게 찾아보기 힘들다. 단지 權丙勳(1867-1943)의 『六書尋源』과 李隣鎬의 「說文考異序」, 「說文考異24條」 등이 남아있을 뿐이다. 특히 『육서심원』은 1936년 완성되어 1938년에 출간된 저작으로 31책 8,766쪽 600여만 자에 이르는 역대 최고의 저작으로 평가된다. 총 6여만 자에 대해 해설한 방대한 저술로, 1955년 董作賓에 의해 학계에 보고되었다. 이 책은 『설문해자』를 계승한 『옥편』 ․ 『字彙』 ․ 『康熙字典』 ․ 『廣韻』 등을 이용하여 字學書의 집대성을 시도한 역작으로 20세기 초 한국의 한자학 수준을 유감없이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1945년 일제식민지 이후 大韓民國 시대에 와서는 한자 연구가 다시 부활되었다. 다만 조선시대까지 이어지던 漢學의 전통이 단절되면서 기초가 상실되었고, 그 사이 한자는 ‘외국의 것’으로 인식되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 이후 한국 대학에 중문학과가 신설되면서 전공자들이 배출되어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설문해자』에 관한 연구가 재기되었다. 이 때부터 經學 연구의 기초로서 『설문해자』가 강조되었고, 『설문해자』의 전통적 주제가 관심대상이 되었다. 특히 1990년대 이후 중국과의 수교를 통해 중국학은 한국학계에서 다양하게 연구되는 가운데 중국문자와 관련된 『설문해자』 연구는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에서 최근 30여 년간 ‘허신’ 및 ‘설문해자’에 관하여 직접적으로 연구한 실적은 약 200여종에 달한다. 한국의 연구관련 기관에 서지정보가 등록된 목록을 파악한 결과 논문은 박사학위논문 6편, 석사학위논문 28편, 일반학술논문 126편 등 총 160편이 발간되었다. 著作은 저서 20권, 역서 30권 등 총 50권이 출판되었다. 이 외에도 본 연구자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자료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논문자료는 학위논문과 일반논문을 막론하고 대체로 通論 ․ 體例 ․ 書體 ․ 六書 ․ 部首 ․ 硏究史 ․ 音韻 ․ 文字理論 ․ 飜譯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가 진행되어왔다. 그 가운데서도 體例 ․ 硏究史 ․ 書體 등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설문해자』에 반영된 문화 연구가 활성화되면서 한의학 ․ 무용 ․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도 『설문해자』에 근거한 연구가 이루어지는 점이 주목된다. 아울러 한국에서의 연구인만큼 조선시대에 저술된 『설문해자익징』을 대상으로 삼은 연구가 14편에 달하며, 이와 관련해서는 중국에서도 학위논문으로 발간된 바 있다.
    著作은 논문과 달리 번역연구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완성도는 높지 않다. 한국에서 『설문해자』는 아직도 완역되지 않고 있다. 『설문해자』는 단순히 글자의 뜻을 해석한 字書가 아니라 당대 최고 경학자였던 허신이 글자의 해설을 통해 자신의 경학사상을 설파하고자 했던 것이기 때문에 방대한 지식과 철학에 대한 이해를 수반하지 않으면 번역이 결코 쉽지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련의 노력이 있어왔는데, 대표적인 저작으로 廉丁三의 『說文解字注 部首字譯解』(2007) ․ 李炳官의 『說文解字譯註』(2017-2018) ․ 琴河淵의 『漢韓對譯 許愼 說文解字』(2015-2018) 등을 꼽을 수 있다. 염정삼은 『설문해자주』의 540부수자에 한정하여 대단히 성실하게 역해함으로써 『설문해자주』 완역의 시초를 열었다. 리병관은 학술논문에서 『說文解字』譯註(2000-2010)를 일관되게 발표해왔는데, 이를 토대로 현재까지 저작 5권이 출판되었으며, 향후에도 출판이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금하연은 2016년부터 『설문해자』 완역을 목표로 번역서를 출간 중이다. 이 연구자는 특이하게도 정통 중문학자나 한문학자도 아닌 미술전공자 교사 출신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한문학을 전공하였다. 교사 생활을 하던 중 1980년대 초부터 컴퓨터를 익혀서 이후 30여 년간 段玉裁注 『설문해자』를 입력하고 자료를 조사했다. 특히 古文을 비롯하여 컴퓨터에 나오지 않는 폰트가 수두룩하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폰트를 만들기도 했다. 그의 역서는 총 34권 중 현재 15권까지 출간되었으며, 한국 최초의 『설문해자』 완역본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허신은 「설문해자 ․ 서」를 통해 1만여 글자를 배열하고 편성하는 방법에 있어서 形 ․ 音 ․ 意 세 가지 항목 중 가장 먼저 ‘形’을 선택했다. 이러한 시각은 그가 문자의 기원을 논할 때 주장하는 ‘書者如也’ 또한 그의 서예미학사상인 ‘象形說’과 함께 이루어졌다. 그는 한자의 형체에 대한 可視性을 강조했으며, 한편으로는 한자로 쓰여진 글씨의 시각적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긍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허신이 말한 ‘書者如也’의 상형에 대한 설과, 그가 六書의 배열 순서를 살펴보면 하나의 모순을 발견할 수 있다. 즉, 六書의 배열에 관해서는 班固의 『漢書』「藝文志」와 『周禮』「保氏」편의 많은 주석에서는 象形을 가장 먼저 배열했지만, 허신은 指事를 처음으로 두었다는 점이다. 즉, 허신의 ‘상형설’을 단편적으로 이해하면 物의 구체화된 형상에만 치우쳐 이해할 가능성이 매우 많기 때문에 서예로 말하면 형태미에 치우치게 된다. 때문에 보다 넓은 시각에서 본다면 서예의 심미적 측면에서의 형상임을 이해할 수 있다. ‘書者如也’는 허신 ‘상형설’의 관건이 되는 명제이며, 예술적 형상이 될 수 있는 근거는 指事에 대한 해석에서 살필 수 있다. 指事에 대한 허신의 해석에서와 같이 한자의 형태는 뜻을 나타내는 문자부호이지만, 그것이 그려낸 사물과는 똑같은 구체적 묘사일 수는 없다. 추상화 ・ 형식화 ・ 개괄화 ・ 규범화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한 문자를 형성함에 있어서 자연물의 감성을 일정한 형상으로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서예미학은 동한시대 이전부터 象形과 意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형성되어왔음을 짐작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象形은 단지 인간 이외의 자연 산물을 단순하게 모방하고 기록하며 설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간의 사상 ․ 감정 등을 표현하고 전달한다는 것이다. 즉, 자연에 대한 모방으로부터 비롯되었지만, 단지 자연을 모방하는 象形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술적 감성과 교감하는 상형에까지 이른다는 것이다. 이러한 심미의식이 「설문해자 ․ 서」에 집약되어 있다. 지금까지 「설문해자 ․ 서」에 관한 연구는 주로 文字學과 書體의 변화사적 의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한편으로 서예미학사상이 깊숙이 내재해 있다. 아울러 漢代 이후 서예이론의 기반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서예미학사상에도 근간이 되고 있다.

    영어초록

    Written by HuShen(許愼) of the Eastern Han Dynasty, Shuowenjiezi(說文解字) is the first Chinese poem to give a comprehensive description of the meaning, shape and sound of 10,000 Chinese characters when they were first. Therefore, the book is regarded as must-read in various fields of study, including "Graphonomy(文字學)" that studies Chinese characters, "Phonetics(聲韻學)" that studies sounds, "Exegetics(訓詁學)" that studies meanings, and "Confucian classics(經學)" that studies Confucian scriptures.
    In regard to this Shuowenjiezi(說文解字) in China, continuous research has been carried out since the Han Dynasty. In contrast, in Korea, modern research was conducted in earnest. Of course, Shuowenjiezi(說文解字) was introduced during the Goryeo Dynasty and read to officials as must-reads, and some research on Shuowenjiezi(說文解字) was conducted during the Joseon Dynasty. However, a full-fledged study of Shuowenjiezi(說文解字) has been identified since the 1980s. In light of this, the study looked into the Korean Shuowenjiezi(說文解字) from when it was introduced and how it has been conducted so far. Thus, the present status of Korean Shuowenjiezi(說文解字) was compiled and analyzed from the Goryeo Dynasty to the modern.
    Meanwhile, in the case of Shuowenjiezizhu(说文解字叙) it is not only a theory about literal science, but also provides the basis for the theory of calligraphy theory of all time. This paper, by analyzing the calligraphy aesthetic point of view contained in the Shuowenjiezizhu(说文解字叙), also researched on what theoretical basis Shuowenjiezizhu(说文解字叙) acted on the Chinese and Korean calligraphy theory. The paper, which analyzed the current status of research on Shuowenjiezi(說文解字) in Korea, is valuable in that it can examine the contents and direction of research on Korean alphabets in the context of history. It is also meaningful in that the Shuowenjiezizhu(说文解字叙) reveals what aesthetic sense is being provided in the history of Korean and Chinese calligraphy theory.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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