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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사상에서 무자기의 상생적 의미 : 칸트, 밀, 베르그송 윤리학 논의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The Meaning of Mutual Life-Giving within Non-Self-Deception in Daesoon Thought: A Comparative Analysis Including the Ethical Theories of Kant, Mill, and Berg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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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3 최종저작일 2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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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사상에서 무자기의 상생적 의미 : 칸트, 밀, 베르그송 윤리학 논의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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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진대학교 대순사상학술원
    · 수록지 정보 : 대순사상논총 / 50권 / 99 ~ 137페이지
    · 저자명 : 김태수

    초록

    본 연구는 대순사상에서 ‘스스로 마음을 속이지 않음’이라는 무자기(無自欺) 개념을 칸트의 의무론적 윤리학과 밀의 공리주의 및 베르그송 윤리학과 비교하여 그 상생적 의미를 탐구한다. 칸트 윤리학은 정언명령을 통해 도덕적 행위를 규정하며, 이는 보편적 법칙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반면, 밀의 공리주의는 행복과 쾌락을 목표로 하여 좋은 결과를 산출하는 행위를 선으로 본다. 대순사상의 무자기는 ‘사심을 버리고 양심을 되찾는 것’으로 정의되며, 거짓을 행하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자기기만과 관련하여 칸트와 밀의 윤리사상은 상이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칸트는 정언명령에 따라 자기기만을 보편 법칙으로 삼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밀은 전체의 공리를 증진하는 경우 거짓말 등의 자기기만을 허용할 수 있다고 본다. 무자기는 그 원리상 칸트 윤리학에 가깝지만, 정언명령과 같은 윤리적 형식뿐만 아니라 인륜이나 상생 등의 윤리적 내용을 중시한다. 또한 특정 상황에서는 방편이나 침묵이 상생심이 체화된 도덕적 정서의 표현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자기는 지성주의나 형식주의에 치우칠 수 있는 칸트 윤리학의 단점을 보완한다. 나아가 이와 같은 상생윤리의 열린 특성은 본능과 지성을 인류애와 같은 사랑의 정서로 승화시키는 베르그송의 ‘열린 도덕’ 개념과 맥을 같이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무자기의 실천적 윤리성은 음양합덕, 해원상생이라는 포용적 이념이 체화된 새로운 도덕원리의 기초로 이해할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study explores the meaning of mutual life-giving within the concept of Non-self-deception (無自欺) in Daesoon Thought by comparing it with Kant’s deontological ethics, Mill’s utilitarianism, and Bergson’s ethics. Kantian ethics defines moral actions through the categorical imperative, emphasizing the principle of acting according to universal laws. In contrast, Mill’s utilitarianism views actions that produce good results as morally good, aiming for happiness and pleasure.
    Non-self-deception in Daesoon Thought is defined as “abandoning selfish desires and regaining one’s conscience,” fundamentally based on not engaging in falsehoods. Regarding self-deception, Kant and Mill’s systems of ethical thought offer different solutions. Kant argues that self-deception cannot be made a universal law according to the categorical imperative, while Mill allows for self-deception, such as lying, if it promotes overall utility. While Non-self-deception is closer to Kantian ethics in principle, it emphasizes not only ethical forms like the categorical imperative but also ethical content such as human relations and mutual beneficence.
    Furthermore, non-self-deception complements the potential weaknesses of Kantian ethics, which may lean towards intellectualism or formalism, by considering that in certain situations, expedient measures or silence can be regarded as moral emotional actions embodying mutual beneficence. Moreover, this open characteristic of mutual life-giving ethics aligns with Bergson’s concept of “open morality,” which sublimates instinct and intellect into emotions of love like philanthropy.
    In this context, the practical ethics of non-self-deception can be understood as the foundation of a new moral principle embodying inclusive ideals such as the ‘harmonious virtue of yin and yang’ and the ‘resolution of grievances for mutual life-giving.’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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