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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인 소수집단 거주지의 갈등과 연대 -이태원 무슬림 거주지를 중심으로- (A Study about on Conflict and Solidarity in Foreign Settlement-Focused on Itaewon Muslim Sett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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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3 최종저작일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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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인 소수집단 거주지의 갈등과 연대 -이태원 무슬림 거주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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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 수록지 정보 : 한국문화연구 / 21권 / 237 ~ 263페이지
    · 저자명 : 이노미

    초록

    본 연구는 명목적으로는 우리 내부에 포함되어 다문화의 장소로 인식되어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이방인으로 차별받는 무슬림 거주지에 대한 갈등양상과 문화적 공존의 연대성을 규명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태원 무슬림 거주지는 인종, 민족의 ‘다원성’과 이슬람이라는 종교적 ‘일원성’이 중첩되어 자생적으로 형성된 도시 공간의 분절화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무슬림 거주지 내부의 주민과 무슬림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공간은 결코 동질적이지 않으며 장소성 또한 각기 다른 의미로 해석되어진다. 즉 이태원 주민들에게 무슬림은 종교 갈등을 넘어 생계를 위협하는 존재로, 경제 갈등을 야기하는 이방인이자 점령자인 타자로 인식되는 반면 무슬림들은 적대적 태도를 보이는 주민을 낯설고 잠재적인 두려움의 대상으로 받아들인다.
    모든 생명체가 고도의 조직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항상 혼돈의 가장자리에 위치해야 하듯 갈등과 소외의 공간은 새로운 문화적 연대의 출현을 창발하기 위한 필연적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무슬림 거주지의 주민과 무슬림들은 서로에 대한 편향과 갈등의 경계를 넘어 ‘리좀’식 연대공간의 ‘상호문화주의’의 도약을 실천하여야 한다. 탈중심적이며 개방적 체계를 지닌 리좀식 공간이야말로 ‘상생’의 공간이며 ‘평등’의 연대적 공간인 까닭이다.
    이에 본 논의는 이질적인 인종과 민족 구성원에도 불구하고 ‘이슬람’이라는 종교적 결속으로 묶인 이태원 무슬림 거주지의 갈등과 소통에 주목하여 무슬림 거주지의 집단적 연대성에 초점을 두고 무슬림과 한국인의 종교·문화적 갈등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자 한다.

    영어초록

    This study aims to clarify the conflicts and solidarity of cultural pluralism in Muslim settlement where is nominally considered as a place of multi-culture but still is exposed to discrimination against foreigners.
    The Muslim settlement in Itaewon is a segmentation of urban space formed by reiteration of the ‘pluralism’ of race and the ‘commonness’ of Islam. However, the space is never homogeneous to the citizens and Muslims living in the Muslim settlement, and the place of residence is perceived in different meanings. That is, the citizens living in Itaewon recognizes the Muslims as the beings who threaten their lives further than religious conflict and the foreigners who causes economic conflicts as well. However, for those Muslims in the settlement, the citizens hostile to them are a subject of strange and potential fear.
    For every being living organisms to evolve into an advanced organization, they have to be in the edge of chaos, and likewise, the place of conflict and alienation is an inevitable process to initiate a new cultural solidarity. Therefore, breaking away from the boundary of prejudice and conflict, we need to fulfill the interculturalism for the ‘solidarity space’ of ‘rhizome’. It is because of that the rhizomic space with decentralized and open structure is the real space of ‘coexistence’ and ‘equality’. Thus, this study has a meaning in that it could form the foundation to minimize cultural conflict through a finding of solidarity space in Muslim settlemen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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