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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雲 崔致遠의 妙合的 風流性 硏究 (A Study on Goun Choi Chi Won's Pungryu in the convergence of Confucianism·Buddhism·Tao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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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2 최종저작일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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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雲 崔致遠의 妙合的 風流性 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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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서예학회
    · 수록지 정보 : 서예학연구 / 27호 / 51 ~ 68페이지
    · 저자명 : 김미례

    초록

    고운은 유학적 교의를 기준으로 살았던 선비였지만 불교에 해박한 지식과 신심을 갖춘 불교도였다. 왜냐하면 고운은 사상적 종교적 성향으로 볼 때 유교사상에 입각하여 유자로 자처하면서도 불교 및 도선사상을 섭렵하였으며 체득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런 유불도 합일을 추구한 고운은 그 사상의 핵심으로서 유불도 합일이란 차원에서의 풍류를 말한다. 이런 고운의 풍류는 철학적 풍류이면서 미학적 풍류라는 특징을 갖는다. 이런 철학적이면서 미학적 풍류는 진리인식에서도 어느 하나만을 진리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나타난다. 이런 점은 보다 구체적으로 현묘성으로서의 풍류와 진리인식에 잘 나타난다.
    고운의 삼교에 대한 이해와 풍류도의 해석에는 고운이 지향한 融通自在的 眞如性과 관련된 당시의 학문적, 사상적 경향이 담겨 있다고 본다. 고운은『眞鑑禪師碑銘』에서 ‘도는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므로 누구에게나 도가 있으며 따라서 이방인이 따로 없는 것’이라고 도의 평등원리를 주장했다.
    고운이 말하는 인간주체가 바로 진리이므로 인간 본질의 심층에는 너와 내가 통할 수 있으며 여러 사상과 종교가 하나로 만날 수 있는 공통점은 다름 아닌 풍류라고 말 할 수 있겠다.
    고운은 뛰어난 능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상과 포부를 세상에 드러내지 못하고 결국 좌절하고 만다. 그는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뒤에도 육두품이라는 신분적 한계와 편견으로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삶을 살았다. 그는 자신이 품은 이상과 현실의 벽이 너무 높음을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세속적인 삶이 부질없고 속절없음을 깨닫게 된다. 수많은 고뇌와 번민으로 결국 자연으로 귀의한다. 고운의 자연귀의는 안빈낙도의 삶을 지향하는 게 아닌 어쩔 수 없는 외부의 환경에 의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고운은 시비를 가리는 삶에서 벗어나 자연에 은둔하면서 삶을 영위하는 은일적 풍류를 즐기는 삶을 선택한다.

    영어초록

    Goun, a scholar who lived by the Confucian doctrine, was a Buddhist with extensive knowledge and faith to Buddhism. According to his ideological and religious tendency, he is named as a confucianist who is basically based on Confucian ideas. However, he also embraced the Buddhism and Taoism.
    From this confluence of 儒 佛 道, his idea was deployed as a Pungryu. Pungryu is the flow of nature and also the flow of time. Literally it is interpreted as the flow of wind, yet in his perspective we need to recognize the subject of Pungryu as a human nature. Pungryu is a way of appreciating the nature and the arts pursuing the elegant and harmonized sublimation of the human spirit. Thus, this paper provides the characteristics of Goun's idea through the Pungryu in the convergence of Confucianism·Buddhism·Taoism, which has philosophical and esthetical characteristics. His understanding of Pungryudo consists of academic and ideological trends of the time. From this perspective, his idea was deployed based on the subject of human nature in his work『眞鑑禪師碑銘』. According to this, the universality of the truth is not to leave the transcendence of the human being.
    When it comes to be based on the subject of human nature, 儒 佛 道 三敎思想 communicate each others and finally the idea and the religion can be converged. In terms of that, he mentioned that since the subject of human nature is the truth every single human being has the common ground in the depth of human nature where various ideologies and religion could be converged.
    Despite of his remarkable ability, he could not reveal his aspirations to the world. After studying abroad, due to the limitation of social status and stereotype he escaped from reality. This unavoidable circumstances might be a reason for him to decide returning to nature, which was following to his idea Pungryu.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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