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기억과 망각의 충돌과 전복: 『이방인』과 『뫼르소,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A Conflict, Overthrow of Remembering and Forgetting: In the Cases of L'Étranger and Meursault, Contre-enquête)

21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5.02 최종저작일 2023.05
21P 미리보기
기억과 망각의 충돌과 전복: 『이방인』과 『뫼르소,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글로벌 문화콘텐츠학회
    · 수록지 정보 : 글로벌문화콘텐츠 / 55호 / 113 ~ 133페이지
    · 저자명 : 김정현, 박치완

    초록

    카멜 다우드의 『뫼르소, 살인사건』은 세계 고전 문학의 절대적 위상을 가진 『이방인』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던 익숙한 시선을 흔들어 놓는다. 『이방인』은 『뫼르소, 살인사건』과 나란히 놓이는 순간 사실을 전제한 자전적 소설로 그 정체성이 전환된다. 대부분의 카뮈 독자들에게 『이방인』은 알제리를 대표하는 소설이지만 반대로 알제리를 지우는 망각제라 할 수 있기에 다우드는 『뫼르소, 살인사건』을 통해 알제리인들이 정체성을 회복하고 알제리의 불명예를 바로잡을 수 있기를 호소하면서 기억행위의 자극제로 역할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기억 담론의 입장에서 두 작품을 분석하면서 기억 담론에서 제기하는 기억과 망각, 그리고 그 매개체로서의 문학작품에 대해 이론적 검토를 전개한 후 이를 기반으로 『이방인』에서 식민주의적 관점으로 회상된 알제리를 해석하고 탈식민주의적 관점으로 재현된 기억인 『뫼르소, 살인사건』을 조명할 것이다. 동일 장소를 증언하는 이 두 작품은 기억과 망각이 충돌하고 전복되는 현상을 보여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싸와 하룬을 통해 연대되는 ‘기억의 주체’는 문학이라는 매개를 통해 투쟁의 의지를 표현하며 식민적 트라우마를 치유하기도 하는 다방향 기억의 원리를 보여준다. 본 연구를 통해 제3자의 위치에 서 있는 우리는 문학작품에 묘사된 서로 다른 기억들이 어떻게 충돌하고 전복되는지를 숙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영어초록

    Kamel Daoud's Meursault, Contre-enquêtete changes the general view we have had on L'Étranger as the canon of world classical literature. With Meursault, Contre-enquêtete, LÉtranger is converted to an autobiographical novel based on facts. For most Camus‘ readers, L'Étranger is a novel representing Algeria, but on the contrary, it is a forgetting agent that blurs Algeria. Thus, through Meursault, Contre-enquêtete, Daoud plays a role in evoking Algerian' remembering to restore their impaired identity and recover the tarnished Algeria's reputation. This study will analyze these two works from the perspective of discourse on memory, conduct a theoretical review of remembering, forgetting, and literary works as media, and then interpret Algeria recalled from a colonial perspective in L'Étranger and represented from a postcolonial view in Meursault, Contre-enquêtete. These two works, which testify to the same place, are distinctive in terms of a conflict and overthrow of remembering and forgetting. In particular, 'the subjects of memory', united through Musa and Harun, show the concept of multidirectional memory that strengthens the will to struggle and also heals trauma through the medium of literature. Through this study, as third-party readers, it will be an opportunity to consider how different memories described in literary works dispute and overturn.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글로벌문화콘텐츠”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3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