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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손과 메를로-퐁티의 우리의 몸에 대한 이해 비교 (Une comparaision sur les compr?hensions de notre corps chez Bergson et chez Merleau-Po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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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2 최종저작일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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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손과 메를로-퐁티의 우리의 몸에 대한 이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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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철학회
    · 수록지 정보 : 철학 / 95호 / 91 ~ 114페이지
    · 저자명 : 홍경실

    초록

    데카르트의 이원론에 의하면 우리의 몸은 정신이나 마음과는 전혀 별개의 실체인 육체로서 이해된다. 데카르트의 실체이원론에 의거하여 우리의 몸이 육체로서 이해되는 반면에, 베르그손과 메를로-퐁티의 경우 육체는 관계론적인 존재 이해의 산물로서 몸으로 이해될 수 있다. 그러나 베르그손의 몸 이해는 데카르트의 이원론을 넘어서고자 분투하면서도 지속의 존재론을 견지하기 때문에 그러한 존재론적인 이원론의 구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의 몸에 대한 그의 이해에는 육체로 불릴 수 있는 객관적인 몸과 현상적인 몸이라는 두 가지 이해가 공존한다.
    이와는 달리 탈현대철학과의 친화성을 보이는 메를로-퐁티 철학의 경우 베르그손과는 달리 구조주의의 선구자적인 모습으로서 우리의 몸이 등장하게 된다. 메를로-퐁티는 우리의 몸이 보는 동시에 보여 지고 만지는 동시에 만져 지면서 그렇게 안인 동시에 바깥이고 정신인 동시에 물질이라고 주장한다. 만일 그의 주장처럼 우리의 몸이 온갖 이원론적인 대립 구도의 양 극단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살의 존재라고 한다면 이때 베르그손이 그토록 갈망했던 이 두 극단 사이의 만남과 결합의 꿈은 깨지게 된다. 베르그손의 지속의 존재론이 데카르트의 실체이원론을 극복하고자 분투하면서 현대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젖힌 점은 높이 평가될 수 있지만, 이원론에 대한 성공적인 극복은 이원론의 논의 자체를 무효화시킨 메를로-퐁티에 이르러서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메를로-퐁티의 철학은 자신의 철학이 결코 데카르트처럼 인간에서(ab homine) 시작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듯이, 구조주의계열의 철학이 보여주는 인간주의(l'humanisme)의 거부와 폐기라는 종착지의 입구에서 아쉬운 항해를 마친다.

    영어초록

    On peut comprendre notre corps comme Körper, substance absolument distinct de l'esprit et la pensée d'après le dualisme de Descartes. Selon le dualisme substantiel de Descartes, notre corps se peut compris comme Körper. En revanche, le corps chez Bergson et chez Merleau-Ponty se peut compris comme le produit du compréhension relationnel ontologiquement. Cependant, les compréhensions de corps chez Bergson ne se peut libérer de la perspective dualiste ontologiquement parce que la ontologie de la durée persiste chez eux, bien que Bergson s'effort de surmonter le dualisme cartésien. Alors, il y a deux compréhensions de notre corps, le corps objectif et le corps phénoménal chez Bergson.
    Au contraire, dans la philosophie de Merleau-Ponty qui se montre l'affinité avec le post-modernisme, notre corps apparaît comme le précurseur du structuralisme qui est libéré de l'ontologie. Merleau-Ponty soutient que notre corps est à la fois voyant et vu, touchant et touché, alors un dedans et un dehors, l'esprit et la matière en même temps. Si notre corps , comme l'insistance de lui, est la chair qui se peut libérer des deux extrémités parmi toutes les oppositions dualistes, alors, le souhait de la union et de la rencontre entre eux que Bergson aspire si fortement, se brise. Bien qu'il se peut apprécier merveilleux que l'ontologie de la durée de Bergson ouvre l'horizon neuf de la philosophie moderne, il arrive à Merleau-Ponty qu'on peux surmonter le dualisme remarquablement, parce qu'on peut apprécier que Merleau-Ponty annule les opinions dualistes. La philosophie de Merleau-Ponty finit son voyage regrettable à l'entrée de le terminus, le refus et le rejet de l'humanisme, vus en series de structuralismes. Merleau-Ponty proclame que sa philosophie n'est pas commencée de l'homme(ab homine) comme chez Descartes.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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