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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의 일부와 일상적 도구 역할이 공존하는 모바일아트 내 휴대폰의 의의 연구 (The Study on the Significance of Mobile Phones in Mobile Art where a part of Art Works and a role of Everyday Tools co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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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5.01 최종저작일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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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의 일부와 일상적 도구 역할이 공존하는 모바일아트 내 휴대폰의 의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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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기초조형학회
    · 수록지 정보 : 기초조형학연구 / 24권 / 3호 / 347 ~ 359페이지
    · 저자명 : 하임성

    초록

    20세기 초 이후 오브제와 레디메이드가 등장하며 현대미술 내에 일상품들의 이입은 크게 확대되었다.
    본 연구는 모바일아트 내 휴대폰이 기존 오브제와 다르게 일상품과 작품의 일부를 함께 수행하는 특성에 대한 의의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은 작품의 주요 부분과 부수적인 부분에 대해 논의한 칸트와 데리다의 ‘에르곤/파레르곤’ 개념, 오브제에 대한 선행 논의들을 요약한 후, 그들을바탕으로 모바일아트의 휴대폰을 고찰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모바일아트는 일상품의일부일 때는 작품과 관계가 없기에 에르곤/파르레곤 개념에 비할 수 없고, 작품 공간에 들어선 순간작품 형식의 일부인 파레르곤적 특성, 작품을 감상하면 영상이 분출되며 주요 부분의 지지대 역할을함에 따라 에르곤적 특성 등을 동시에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모바일아트 내 휴대폰은전통적인 오브제 조건 중 ‘사물이나 물질, 대상으로서의 객체’와 ‘작가 선택에 의한 작품 일부로서 전시’라는 조건을 갖추고 있었지만, 그 자체가 이전의 오브제들처럼 의미를 발현하는 에르곤적 위상을지속적으로 획득하지 못했다. 따라서 기존 오브제적 범주에 포함시키지 못하고 작품 구현을 위한 기능만을 주로 사용하는 ‘기능적인 오브제적 역할’만 수행함을 알 수 있었다. 세 번째, 전통적인 오브제들은 기존 미술에 대한 반예술적 성향, 일상과 예술의 혼융이라는 미학적 의의를 제기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모바일아트 휴대폰은 자체적인 의의보다 일상품과 작품 일부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며 일상품과예술의 교류를 실체적으로 실행하고 있었다. 이러한 특성들은 선행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등에서 일부 볼 수 있었지만 모바일아트에서 가장 부각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현대 미디어아트 연구에서자체적인 의미가 부여되지 않은 채 작품 내에 이입되는 일상품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기할 수 있었고, 현대 모바일아트 연구, 오브제 연구의 폭을 더욱 확대할 수 있었다

    영어초록

    Since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objets and ready-made have appeared, greatly expanding the incorporation of daily commodity within contemporary art. This study aims to draw implications about the characteristics of mobile phones in mobile art, which perform both a commodity and a part of an artwork, unlike traditional objects. As for the research method, Kant and Derrida’s ‘Ergon/Parergon’ concept, which discussed the main and incidental parts of the work, and the existing discussions on objets were summarized, and based on this, mobile art cell phones were considered,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mobile art cannot be compared to the concept of ergon/parregon because it has nothing to do with art when it is a part of daily life. As it serves as a support for the part, it can be seen that it has ergonic characteristics at the same time. Second, the mobile phone in mobile art has the conditions of ‘objet as objet, material, or objet’ and ‘exhibition as part of the work by the artist’s choice’ among the traditional objet conditions, but itself expresses meaning like previous objets. Ergonian status was not consistently attained. Therefore, it was found that it was not included in the existing objet category and only performed a ‘functional objet role’ that mainly used functions for the realization of works. Third, traditional objets often raised the aesthetic significance of the anti-artistic tendency toward existing art and the fusion of daily life and art, but mobile art mobile phones perform the role of daily products and part of works together rather than their own significance. Exchanges between goods and art were being carried out in a tangible way. Although some of these characteristics could be seen in previous interactive media art, etc., they were most prominent in mobile art.
    Through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possible to raise a new perspective on daily commodities that are not given their own meaning in contemporary media art research, and to further expand the scope of contemporary mobile art research and objet research.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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