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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생태, 그리고 인간중심주의: 아르네 네스의 심층생태론에 대한 머레이 북친의 비판 재고찰 (Life, Ecology, and Anthropocentricism: A Review of Murray Bookchin's Criticism on Deep Ecology of Arne Na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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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9 최종저작일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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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생태, 그리고 인간중심주의: 아르네 네스의 심층생태론에 대한 머레이 북친의 비판 재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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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 수록지 정보 : 탈경계인문학Trans-Humanities / 11권 / 1호 / 29 ~ 45페이지
    · 저자명 : 송태현

    초록

    자연이나 인간 이외의 생명체란 인간의 생존과 복지를 위한 ‘도구적가치’를 지닐 뿐인 기존의 생태론에 내재한 인간중심주의를 비판하며 인간중심적 세계관에서 생태중심적 세계관으로의 전환을 촉구한 대표적인 사상이 아르네 네스가 주창한 ‘심층생태론(deep ecology)’이다. 자연에 대한 인간의 지나친 개발과 간섭이 기후 변화와 같은 심각한 생태계 위기를초래한 상황에서 그 위기의 근저에 있는 ‘인간중심주의’를 비판하고 ‘생태중심주의’를 주창한 심층생태론이 점점 확산됨과 동시에 그에 대한 반격도거세진다. 심층생태론에 대해 가장 강력한 비판을 행하는 진영은 머레이북친의 사회생태론이다. 본 논문에서 우리는 심층생태론의 주된 개념인‘생물평등주의’를 고찰하고, 이에 대한 사회생태론 진영의 비판에 대해고찰하고자 한다. 특히 우리는 심층생태론을 반(反)인간주의로 규정한머레이 북친의 사회생태론 견해를 소개하고, 그 주장의 설득력 여부를검토한다. 우리는 워익 폭스를 따라, 북친의 견해가 “부적절한 인간혐오의오류(the fallacy of misplaced misanthrophy)”라고 규정하고, 심층생태학의 대표적인 학자인 아르네 네스의 관점을 인간혐오주의로 비판하는것은 적절하지 않음을 입증하고자 한다. 하지만 현대에 다국적 기업이제3세계 민중의 삶의 터전을 무너뜨리고 있는 상황에서 생태 위기를 ‘인간중심주의’ 같은 세계관적 원인보다 사회 정치적 원인에 더 강조점을 두는사회생태론의 견해는 존중하고자 한다. 이와 동시에 필자는 생태론 사이의 차이에 더 초점을 두어 서로 비판하는 데 힘을 분산하기보다, 상호간의공통점에 더 집중하여 억압당하고 핍박받는 인간과 동식물 모두에 대한배려에 초점을 맞추어야 함을 역설한다.

    영어초록

    According to Arne Naess, the "shallow ecology movement" fights against pollution and resource depletion. Its central objective is, for the Norwegian philosopher. the health and affluence of people in the developed countries.
    Criticizing the anthropocentricism which is inherent in the traditional ecology, he advocates the "deep ecology". This new ecology calls for a shift from an anthropocentricism world view to an ecocentricism.
    As deep ecology grows, so do the counter attacks. The academic arena who is most critical of deep ecology is Murray Bookchin's social ecology.
    In this paper, I will review the main concept of deep ecology, ‘biospherical egalitarianism’, and the criticism of the social ecology community on it. In particular, I introduce the view of social ecology, which defines deep ecology as anti-humanism, and examine whether that argument should be persuasive or not. I followed Warwick Fox, defining the Bookchin's view as "the fallacy of misplaced misanthrophy" and I want to prove that it is not appropriate to criticise the view of Arne Naess, a leading scholar of deep ecology, as misanthrophy. However, while modern multinational companies are destroying the lives of the peoples of the Third World, I want to respect the Bookchin's view of social ecology which insists that the ecological crisis is caused more by sociopolitical factors than the world view as 'anthropocentricism'. At the same time, I emphasize that the ecologists should not focus more on the difference between ecologies and the criticism of one another ; instead, the ecologists should focus more on mutual similarities. By doing so, we can concentrate on caring for both human and animals & plants oppressed in the natural world.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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