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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 이종성이 말하는 통전적인 기독교인의 삶 (La vie holistique du chrétien selon Lee Jong-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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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7 최종저작일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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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 이종성이 말하는 통전적인 기독교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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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조직신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조직신학논총 / 50호 / 55 ~ 98페이지
    · 저자명 : 김선권

    초록

    춘계 이종성(春溪 李鐘聲, 1922-2011)은 통전적 신학을 추구했다.
    그의 신학이 통전적인 것처럼, 그가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역시 통전적이다. 그의 전체 신학은 인간학에 근거한다. 신학적 인간학을 단초로 해서 조직신학 대계로 확대시킨다. 그의 인간학이 신학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성서적이고 전통 신학에서주장하는 인간의 4중 상태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을 이상적 존재로서의 인간, 전적으로 타락된 인간, 중생된 인간, 완성된 인간으로 4중 상태로 접근한다. 이러한 신학적 입장에 근거해서 그는그리스도인의 삶을 주장한다.
    이종성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말하면서 신앙과 삶을 통전적으로 결합시킨다. 신앙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과 유리되어 존재할 수 없으며그리스도인은 “신앙적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 타자, 자기 자신과의 관계 안에서 관계의 통전성을 가진다. 칭의와 성화의 동시성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장한다. 칭의와 성화는 분리될 수 없다.
    값없이 의롭게 된 중생한 자들은 성화의 생활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인은 교회를 성으로, 세상을 속으로 즉 이분법적으로 분리하지 않고 세상과 사회 안에서의 삶 역시 중시한다. 교회는 세상을향하여 선교를 해야 하며, 세상은 교회의 선교를 받아 더 나은 세상이 된다.
    이종성이 성속의 이분법적 구별을 반대했을지라도 그에게서 교회는여전히 이상적 사회(공동체)였다. 신자는 천국에 이를 때까지 어머니로서의 교회의 도움을 받으며 산다. 기독교인은 종말론적 지평 아래에서 현재의 삶을 산다. 현재를 살면서 미래를 살고, 현재 안에는미래가 약동한다. 종말의 지평 아래서 현재의 순간을 사는 것은 장차하늘나라에서 가질 복락을 이곳에서 미리 맛보는 삶이다. 이종성은그리스도인의 삶을 단편적 혹은 파편적으로 다루지 않고, 구원론적, 교회론적, 종말론적으로 즉 통전적으로 다루었다.

    영어초록

    Lee Jong-Sung poursuit la théologie “holistique”. Il souhaite de la même manière la vie holistique du chrétien. Toute sa théologie se fonde sur l'anthropologie. À partir de celle-ci, elle s'étend jusqu'à toute la théologie systématique. Pour la raison que la compréhension à propos de l'être humain soit biblique et s'en appuie sur le quadruple état, son anthropologie peut dire être théologique: l'état d'intégrité, l'état de corruption, l'état de grâce, l'état de gloire. C'est sur ce fait qu'il affirme la vie chrétienne.
    Avant tout, la foi s'unit à la vie chrétienne. Les chrétiens sont à vivre la “vie croyante”. La vie chrétienne mûrit dans la simultanéité de la justification et de la sanctification. La justification n'est pas séparable de la sanctification. Le chrétien ne détache pas dichotomiquement l'Église du monde: il fait prévaloir la vie dans ce monde. La mission de l'Église se trouve pour le monde. Ce monde en devient mieux par l'activité missionnaire. Bien que Lee Jong-Sung soit contre la dichotomie (le sacré et le profane), pour lui l'Église était encore une communauté idéale. Le croyant vit jusqu'à son terme de la vie en recevant l'aide de l'Église, qui est la mère des chrétiens.
    Il vit actuellement sous l'horizon eschatologique. Lee Jong-Sung traite sotélioliquement, ecclésiastiquement, eschatologiquement etc...
    à savoir holistiquement de la vie chrétienn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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