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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스펙터클이 혐오를 넘어서는 방식-노데 감독의 다큐멘터리 <11월 13일: 파도에 흔들리지만 가라앉지 않는다 (13 novembre : Fluctuat Nec Mergitur)>를 중심으로 (Spectacles of Hatred Beyond Hatred: A Study Centered on Noe's Documentary <13 novembre: Fluctuat Nec Mergi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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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7 최종저작일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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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스펙터클이 혐오를 넘어서는 방식-노데 감독의 다큐멘터리 &lt;11월 13일: 파도에 흔들리지만 가라앉지 않는다 (13 novembre : Fluctuat Nec Mergitur)&gt;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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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 18권 / 1호 / 35 ~ 48페이지
    · 저자명 : 홍숙영, 박찬자

    초록

    이 연구는 혐오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테러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중심으로 일상화된 혐오의 스펙터클이 어떻게 혐오를 넘어서는지 그 가능성을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노데 형제가 감독한 다큐멘터리 <11월 13일: 파도에 흔들리지만 가라앉지 않는다(13 novembre : Fluctuat Nec Mergitur)>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다큐멘터리에서 인간성이 말살되고 혐오의 감정에 지배당한 테러범은 이를 테러라는 형태로 표출하고 있었다. 테러범의 혐오는 평화로운 일상의 공간을 지옥으로 만들었고, 생존자와 구조자, 목격자들은 공포와 분노, 무력감, 슬픔을 표현하는데, 감독은 의도적으로 구별 짓기와 혐오의 표현을 피한다. 목격자들은 재난 직후의 혼란과 불안, 혼돈을 넘어 기억과 성찰을 통해 죽어가는 사람들의 위엄과 용기, 살아남은 사람들의 인간성과 연대를 이야기한다. 다큐멘터리의 영상미학적 표현과 더불어 나타나는 생존자의 긍정적인 윤리는 외상을 넘어서는 중요한 기제로 작용한다. 외상이 개인과 사회의 성장을 위한 원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사회적 지원과 지지가 필요하며, 편견과 고정관념을 배제하고 혐오를 넘어서는 댜큐멘터리의 재현 방식 역시 중요하다.

    영어초록

    This study examines the possibility of how the everyday spectacle of hated goes beyond hated, focusing on documentary films dealing with terrorist incidents at a time when the global spread of hatred threatens democracy. The analysis centers on the Naudet brothers' three-part documentary <November 13: Fluctuat Nec Mergitur>. As a result of the research, perpetrators who are dominated by hatred manifest their acts as acts of terror, where humanity is sacrificed. Terrorists' hatred transforms peaceful everyday spaces into hell, causing fear, anger, helplessness, and sorrow in survivors, rescuers, and witnesses. The director avoids the distinction and expressing hatred, enabling survivors to share stories that transcend the chaos and anxiety that followed the disaster. By sharing their memories and reflections, they illustrate the dignity, courage, and humanity of those facing imminent death. In addition to the aesthetic representation in the documentary, the positive ethics portrayed by survivors provide an important mechanism for extending the healing process beyond trauma. Efforts by individuals, social support, and eliminating biases and stereotypes are essential for trauma to become a driving force for personal and societal growth. Additionally, the role of media representation in transcending hatred is crucial.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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