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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학교 사진수업 참여경험에 관한 자문화기술지: “볼” 줄만 아는 이가 “볼” 줄만 모르는 이에게 사진 배우기 (Auto-Ethnography on the Experience of Participating in Photography Class in Schools for the Visually Impa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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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7 최종저작일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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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학교 사진수업 참여경험에 관한 자문화기술지: “볼” 줄만 아는 이가 “볼” 줄만 모르는 이에게 사진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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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 수록지 정보 : 미술과 교육 / 23권 / 1호 / 97 ~ 134페이지
    · 저자명 : 김미남

    초록

    이 연구는 한 비시각장애인 미술교육연구자가 시각장애학교 사진수업을 참여관찰하면서 시각장애학생들의 사진과 그들의 사진표현의 잠재성을 발견해가며 자신의 “사진”에 대한 생각의 지평을 확장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자문화기술지로 수행된 이 연구는 사진이 가장 시각능력이 요구되는 표현이라는 절대적 믿음으로 인해 시각장애학생들의 사진표현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판단의 벽에 부딪혀 포기될 뻔한 연구 상황과 어떻게 그 단단한 경계를 넘어 비시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이 사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이 공간을 발견해 가는지 그 과정에 대한 섬세한 기술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앞으로 사진이 시각뿐만이 아닌 다양한 감각으로 표현이 시도될 때 어떤 새로운 사진 세계와 만날 수 있는지, 그리고 사진표현이 불가능할 것 같은 타자의 존재가 자아의 사진표현의 한계를 어떻게 드러내주며, 어떻게 한계를 극복하고 또 다른 새로운 생성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돕는지 보여준다.

    영어초록

    This study deals with the process that I, a non-blind researcher, have approached and explored the meaning of unfamiliar and strange photos taken by students while participating in a photography class at a school for the visually impaired. Through meeting with visually impaired students who I thought were lacking in photography ability, I had the experience of asking myself again what “photography” I knew. Participating in a photography class for visually impaired students, I was about to give up the study, hastily concluded that the students were constantly taking meaningless pictures. However, as I confronted visually impaired students’ resistance to my help their taking pictures, I have changed my ways of thinking about their photos. Then I could find new meanings from their photos which were seen as unfamiliar and strange to my eyes.
    This study describes how a non-blind researcher creates the meaning of taking pictures of students with visual impairments by describing the process of contradictory translation and communication between my photographic language and the photographic language of visually impaired students, which are completely different from each other. Moreover, it will show how my thoughts on photography become grown more and more. For this study, the Auto-Ethnography method was used. The results of the study reveal how violent photography education was in which I, a non-blind art education researcher, forced the visually-impaired students to learn the visual language that I was familiar with, and suggested alternative ways to communicate with blind students through photography to non-blind art educator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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