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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류학의 미러링과 관계적 세계 인식: 영화 <뱀의 포옹>에 재현된 아마존 사유와 존재들의 포옹 (Mirroring Western Anthropology and Perceiving Relational World: Amazonian Thought and the Embrace of Beings in Embrace of the Serp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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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6 최종저작일 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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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류학의 미러링과 관계적 세계 인식: 영화 &lt;뱀의 포옹&gt;에 재현된 아마존 사유와 존재들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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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이베로아메리카 연구 / 35권 / 3호 / 111 ~ 135페이지
    · 저자명 : 박정원, 박다현

    초록

    콜롬비아 감독 시로 게라(Ciro Guerra)의 세 번째 장편영화인 <뱀의 포옹>(El abrazo de la serpiente, 2015)은 제88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국제적 관심을 받으며 아마존 씨네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작품은 근대 서구의 사유와 구별되는 원주민의 관계 중심적 사유를 투영한다. 특히 기존 서구 인류학자의 시선을 미러링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선주민의 관점에서 서구 지식인을 관찰하고, 이를 통해 아마존 선주민의 사유를 드러낸다. 본 논문은 이 영화의 분석에서 원주민의 사유가 서구 근대적 사유와 어떤 차이를 가지는지, 그리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논의한다. 서구 근대의 인간중심주의적 사고는 자연 위에 인간이 있다는 위계적 인식을 기반으로 자연을 채굴가능한 존재로 인식하며, 종국에는 행성적 차원에서 위기를 초래하는 현재에 이르게 하였다. 반면, 자연을 비롯한 존재들을 하나의 우주로 바라보는 아마존 선주민들의 관계에 중심을 두는 사유를 조명하면서 <뱀의 포옹>은 존재들의 공존과 지속을 제안하고 있다.

    영어초록

    Ciro Guerra’s third feature film, Embrace of the Serpent (El abrazo de la serpiente, 2015), directed by the Colombian filmmaker, garnered international attention, including a nomination for Best Foreign Language Film at the 88th Academy Awards. The film is widely regarded as opening a new chapter in Amazonian cinema. It reflects the relational, indigenous modes of thought distinct from modern Western paradigms. Notably, the film employs a mirroring approach, observing Western intellectuals from the perspective of indigenous peoples, thereby revealing the ways of thinking of Amazonian natives. This paper analyzes the film to explore how indigenous thought differs from Western modern thought and why such perspectives are necessary. Western modern anthropocentric thinking is predicated on a hierarchical worldview that places humans above nature, reducing nature to an exploitable resource—a mindset that has ultimately led to the planetary-scale crises of the present day. In contrast, Embrace of the Serpent sheds light on the relational thinking of Amazonian indigenous peoples, which views nature and all beings as part of a unified cosmos. The film thus proposes coexistence and sustainability among all be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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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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