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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초 일본인 장서가의 필사기와 장서기 연구 - 마에마 쿄사쿠와 아사미 린타로의 장서를 중심으로 - (Research on Memorandum of transcription and ex libris of Book Collectors in the early 20th Century: Focusing on Mayema Kyosaku and Asami Rint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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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6 최종저작일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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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초 일본인 장서가의 필사기와 장서기 연구 - 마에마 쿄사쿠와 아사미 린타로의 장서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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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대동한문학회 (구.교남한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대동한문학(大東漢文學) / 49권 / 49호 / 179 ~ 210페이지
    · 저자명 : 백진우

    초록

    본고에서는 20세기초 우리나라에 머물던 마에마 쿄사쿠[前間恭作, 1868 ~1942]와 아사미 린타로[淺見倫太郞, 1869~1943]의 한국 고문헌 수집 활동과 양상을 살피고자 하였다. 마에마는 1891년에 유학생 신분으로 조선에 들어온 후 주로 통역관으로 근무하다가 1911년에 일본으로 돌아간 인물이다. 아사미는 1906년부터 1918년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주로 법관으로 활동하였다. 이들이 우리나라에 머물던 기간은 1906년부터 1911년까지 약 5년간 겹치는데, 이 기간 동안 이들은 조선고서간행회의 제1기 멤버로 함께 활동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 시기 뿐만 아니라 일본으로 돌아간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며 학문적인 교유를 이어나갔다.
    이들은 한국 고문헌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일부 고문헌에 자료를 얻거나 작성하게 된 경위를 자필로 남겨 놓았다. 이를 필사기 또는 장서기라 부르는데, 여기에는 자료의 수집 시기, 수집 경로, 수집 내력 등을 날것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자료를 온전하게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정보원이 된다.
    본고에서는 필사기와 장서기를 중심으로 이들의 컬렉션을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하였다. 첫째, 질과 양의 측면에서 가장 수준 높은 장서를 수집했던 주요 인물들이 컬렉션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좀 더 면밀하게 추적해보았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이들의 우리나라 고문헌 이해 수준을 함께 검토해보았다. 둘째, 외국인들의 우리나라 고문헌 자료 수집 활동이 활발했던 시기인 20세기 초의 서적 유통 양상을 좀 더 상세하게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들은 단순히 책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에게 부족한 자료를 다른 누군가로부터 빌려서 필사하여 보충함으로써 자신의 컬렉션을 만들어나가고자 노력하였다. 셋째, 필사기와 장서기에 남아 있는 정보를 통해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인 장서가들의 존재와 활동 양상을 일부 확인하였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오카다 노부토시, 도쿠토미 소호, 가나자와 쇼자부로 등을 들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study verifies two figures who had stayed in Korea, and who had collected Korean ancient books. One is Mayema Kyosaku(前間恭作, 1868~1942) and another is Asami Rintaro(淺見倫太郞, 1869~1943).
    Mayema, arrived to Chosun in 1891 as a foreign student, had worked as a Korean-Japanese interpreter before returned to his country, Japan. Asami worked as a judge since 1906 to 1918. Since 1906 to 1911, for 5 years, those were members of the first stage of the publication associate for ancient books in Chosun. Not only period of staying in Chosun, but also after returned to their own country, both had a scholastic exchanges consistently.
    Also, Mayema and Asami wrote manuscript, which is called memorandum of transcription or ex libris, on details of process of obtaining research materials on ancient Korean books. memorandum of transcription is composed of date of obtaining, channels of obtaining, and background of obtaining. Those are very important sources to understand data properly.
    It is identified several substances as follows. First, the thesis traces leading lights' making process of book collection, those who collected high-quality and large quantity of books or materials. Also, the thesis reviews level of understanding of Korean ancient documents at the same time. Second, the thesis tries to verify early 20th century's-at this time, foreigners who stayed Korea, were collected Korean books actively- tendency of book distribution structure. People who lived early 20th century not only bought books, but also transcribed in order to make their own collections. Third, the thesis verifies Japanese book collectors who unfamiliar to us, and their book collecting tendency by using information of memorandum of transcription or ex libris. The typical figures are Okada Nobutoshi(岡田信利, 1857~1932), Tokutomi Soho(德富蘇峯, 1863~1957), and Kanazawa Shôzaburô(金澤庄三郎, 1872~1967).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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