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리쩌허우李泽厚의 하이데거Being에 대한 대접론对接论 (Li Zehou’s 对接论 on Heidegger’s Being)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23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25 최종저작일 2021.09
23P 미리보기
리쩌허우李泽厚의 하이데거Being에 대한 대접론对接论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인문연구 / 96호 / 149 ~ 171페이지
    · 저자명 : 안성희

    초록

    리쩌허우李泽厚는 1990년대부터 하이데거의 Being을 정본체情本体로 채우자는 말을 여러 번 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론을 제공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고에서는 먼저, 1960년대 리쩌허우李泽厚가 하이데거를 처음 접하게 된 때로 거슬러 올라가 대강의 시간 순으로 그가 대접론对接论을 제기한 과정을 정리한다. 다음, 리쩌허우李泽厚의 논술에 따른 Being에 대한 강조점과 Being의 정체성에 대해 서술하고, 그가 가진 하이데거 Being에 대한 불신을 지적한다. 그는 Being이 결코 순수 정신적인 것이 아님과 언제나 불확정적임을 강조한다. Being의 정체성으로는 절대적 자아를 추구한다는 점, 현대의 산문생활에서 두드러진다는 점, 현존재의 실존을 중시한다는 점, 협의적 형이상학과 반대된다는 점을 정리하였다. 필자가 보기에 리쩌허우李泽厚가 가진 Being에 대한 불신으로는 첫째 Being은 깊지만 공허하다는 점, 둘째 ‘공동심연空洞深淵’의 Being은 사람을 매료시키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리쩌허우李泽厚의 하이데거 Being에 대한 대접론对接论을 평가하였다. 리쩌허우李泽厚의 논술을 볼 때, 그가 하이데거 Being을 오독誤讀한 것으로 보여지는 구절들이 있다. 하이데거는 본래적 자기와 비본래적 자기가 병존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으나 리쩌허우李泽厚는 본래적 자기가 철저히 비본래적 자기를 던져버리면 ‘공동심연空洞深淵’을 구성할 수밖에 없음을 얘기하고 있고 이 부분에서 Being을 정본체情本体로 채워야 함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근거로 볼 때는, 그의 하이데거Being에 대한 대접론对接论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되나, 대접론对接论에는 내재적인 이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영어초록

    Since the 1990s, Li Zehou has spoken many times about filling Heidegger’s Being with 情本体. However, he did not provide a concrete theory for this. I proceeded on this study with a problem awareness. First of all, in this paper, we summarize the process of his proposal of 对接论 in chronological order, going back to when he first encountered Heidegger in the 1960s. Next, the emphasis on Being and the identity of Being according to Li Zehou’s dissertation is described, and his distrust of Heidegger Being is pointed out. He stresses that Being is never purely mental and that it is, but always indeterminate. As the identity of Being, he summarized the point that it pursues the absolute self, that it stands out in modern prose life, that it emphasizes the existence of Dasein, and that it is opposed to narrow metaphysics. In my view, as for the disbelief in Being that 李泽厚 has, the first is that the Being is deep but empty, and the second is that the Being of ‘空洞深淵’ can be dangerous in real life because it attracts people. Finally, I evaluated 李泽厚’s opinion on Heidegger Being. When looking at the statements of 李泽厚, there are passages in which it seems that he did not correctly understand Heidegger’s Being. Heidegger is saying that the original self and the non-original self can coexist, but 李泽厚 is saying that the Authentic self has no choice but to deviate from the Inauthentic self and compose the Being of ‘空洞深淵’ in this part. So he suggested that it should be filled with the 情本体. Based on this, it is thought that the 对接论 for his Being is not appropriate, but the 对接论 is evaluated as having an inherent reason.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인문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19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02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