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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대학 내 ‘성(性)’ 강의 지형 탐색 (Exploring Topography of Gender-related Courses in Universities after the ‘Feminism Re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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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5 최종저작일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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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대학 내 ‘성(性)’ 강의 지형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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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여성철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여성철학 / 33권 / 143 ~ 181페이지
    · 저자명 : 김민정

    초록

    2015년 본격화된 ‘페미니즘 리부트’가 미투 운동, 불법촬영 반대운동, 낙태죄 폐지 운동으로 이어지며, 2020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20대여성의 절반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인식하며 페미니즘 대중서 붐을 추동하고 있는 현실에서, 대학 강단은 청년들의 페미니즘 지식에 대한 욕구에 어떻게응답하고 있는가? 본 연구는 ‘성’ 관련 교양 수업을 대학이 일련의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의사회 변화와 학생들의 수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중요한 자료라고 보고, 이를 탐색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페미니즘 리부트’를전후하여 14개 대학에서 개설된 ‘성(sex, gender, sexuality)’ 관련 교양 교과목명의변화를 살펴, ‘성’을 바라보는 대학과 교수자의 인식을 탐색하고, 강의계획서의내용을 분석하여 대학이 사유하는 ‘성’과 페미니즘과의 간극 혹은 접점을 살펴본다. 분석 결과, ‘성’ 관련 강의의 양적 변화는 청년들의 페미니즘 지식 열망에대한 대학의 긍정적 응답이라고 판단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젠더 계급을 부정하고 양성의 조화만을 강조하거나, 이성애 중심주의,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를전제하는 ‘성’ 강의가 상당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SNS에서 싸우고 페미니즘대중서로 독학하며 고군분투하는 20대 여성들이 계속해서 페미니즘과 사회변화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이 지식과 배움의 장을 제공해야한다. 이를 위해 여성학 교과목의 증설 및 신설, 여성학 수업의 페미니즘 페다고지의 실천에 대한 고민과 함께, 다양한 학과에서 주관하는 ‘성’ 강의의 현황을 파악하여 성차별적 강의에 개입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경주되어야 할것이다.

    영어초록

    The "feminism reboot", which began in earnest in 2015, has led to the Me Too movement, the anti-illegal filming movement, and the abolition of abortion laws, which have continued to the present of 2020. With half the women and one in ten men in their 20s recognizing themselves as feminists, how does universities respond to young people's desire for feminism knowledge? This study sees liberal arts classes as bearers of the university system and social change.
    By looking at the changes in the liberal arts subjects related to sex, gender, and sexuality before and after the "feminism reboot", this article explores how universities and instructors consider sex, gender, and sexuality. Also this paper analyzes the contents of the syllabi to see the gap or contact between what the universities thinks and feminism.
    According to the analyses, it is difficult to conclude that the quantitative increase in courses is the university's positive response to the youth's desire for feminism knowledge, and there are still many 'sex' lectures that cannot escape the biological gender differences, dichotomy of gender division, heterosexuality, and ‘normal’ family ideology. It is time to expand the movement of gender mainstreaming in universities to courses and classes as a feminist academic movement and solidarity against youth struggles. The extension of the women's studies curriculum in liberal arts education is important. Measures should be taken to revamp the existing "sex"-related courses that alienate and admonish feminists in their 20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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