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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를 통해서 본 근대기 영국의 한국 도자 수집 - 르 블론드 컬렉션을 중심으로 (The Shaping of the Le Blond Collection of Korean Pottery at the Victoria and Albert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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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5 최종저작일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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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를 통해서 본 근대기 영국의 한국 도자 수집 - 르 블론드 컬렉션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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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구 한국근대미술사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근현대미술사학(구 한국근대미술사학) / 40호 / 299 ~ 324페이지
    · 저자명 : 최효진

    초록

    본 연구는 1914년 영국에 처음으로 소개된 르 블론드 한국 도자 컬렉션에 관한 연구이다. 20세기 초 상당한 규모의 한국 도자 컬렉션을 형성한 서양인 수집가들이 등장하였는데, 대표적으로 영국인 부부 오브리와 엘리자베스 르 블론드가 있다. 르 블론드 부부가 직접 한국을 여행하며 수집한 100점이 넘는 다량의 도자 컬렉션은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에 기증·판매되어 영국 최초의 한국 도자 전시의 토대가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도자를 주제로 한 도록이 처음 출간되기도 하였다.
    1900년대 이후 르 블론드 부부를 비롯한 수집가들의 열렬한 활동결과, 일본과 미국 다음으로 많은 수의 한국 도자가 영국에 반출되었고 현재까지도 많은 수의 우리 도자가 영국의 다양한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유물들이, 어느 기관에, 누구에 의해, 왜 그곳에 소장되었는지 구체적인 양상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도 미비한 상태이다. 기존 연구들은 이러한 사실을 거시적 관점으로 역사적인 흐름에 대해 서술하고 있지만 사료의 한계로 수집과 반출의 구체적인 양상 과정에 대해 다루지 못하였다는 아쉬움이 있다.
    이 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제까지 발표된 바 없는 1차 사료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르 블론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의 아카이브를 직접 방문하여 업무 일지, 유물 입고 목록, 각종 서신을 일일이 해독하고, 수집가의 자서전을 참고하여 르 블론드 한국 도자 컬렉션의 수집 경위, 양상, 수집 대상을 확인하고, 당대 신문기사를 분석하여 한국 도자에 대한 평가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현재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소장 한국 도자 중 르 블론드 컬렉션으로 입고된 작품이 어떻게 세기 초 한국에서 영국까지 오게 되었는지, 그곳에서 어떻게 전시되고 평가 받았는지 등 작품 분석만으로는 알 수 없는 역사적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영어초록

    This paper examines the Le Blond Collection of Korean pottery that was first introduced in England during the early 20th-century. At the turn of the 20th-century, there were collectors who turned their eyes to Korean potteries such as Goryeo celadon and Joseon porcelain. Aubrey Le Blond(1869-1937) was one of those avid collectors of Korean wares who formed a sizeable collection from these objects.
    The collection was displayed at the Victoria and Albert Museum and became the first Korean pottery collection ever to be introduced to the English public. Moreover, The Catalogue of the Le Blond Collection of Corean Potteries was published after this very collection in 1918, being the first published book on the subject of Korean pottery in England. Yet, not much is known about this collection, let alone the catalogue. Thus, this article aims to reveal the specific historical records of the Le Blond Collection, from how it was formed, why it was loaned and gifted to the V&A Museum, and how people back then assessed the collection and Korean potteries.
    The main resources for this research were the actual correspondences kept in the V&A Museum Archive in London, the autobiography of Mrs. Elizabeth Le Blond published in 1928, and several news articles dealing with the Le Blond collection in 1918. This paper has its meaning in that it went through untapped archives of the Le Blond Korean collection now stored in the V&A Archive and shared its discoveries to the field of history of Korean art.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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