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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뤽 마리옹에게서 현상학의 최종원리와 줌의 현상학: 후설과 하이데거를 넘어서 (The Last Principle of Phenomenology and Phenomenology of Givenness in Jean-Luc Marion: Beyond Husserl and Heide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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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3 최종저작일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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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뤽 마리옹에게서 현상학의 최종원리와 줌의 현상학: 후설과 하이데거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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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철학연구회
    · 수록지 정보 : 철학연구 / 86호 / 173 ~ 201페이지
    · 저자명 : 김동규

    초록

    현상학의 시초라 할 수 있는 후설과 하이데거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현상을 궁극적인 것처럼 사고했다. 하지만 후설과 하이데거가 주어짐의 현상을 철저하게 사유한 것은 아니다. 그들은 한편으로는 주어진 것을 궁극적인 원리처럼 받아들이다가도 결국에는 주어진 것을 대상성이나 존재사건의 영역 안으로 흡수하여 그 중요성을 은폐시키고 만다. 프랑스의 현상학자 장-뤽 마리옹은 이러한 두 사람의 입장을 명확하게 드러내 보이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그는 ‘줌’을 현상학의 원리의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시도를 한다. 결국 그는 현상학에서 매우 중요시하는 방법적 조치인 환원을 줌과 짝지어서 현상학의 최종원리를 제시하기에 이른다. 본 논문은 이러한 장-뤽 마리옹의 기획을 텍스트를 꼼꼼하게 독해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거쳐서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이 작업이 어떤 점에서 성공적이고, 유의미한지를 검토하고 평가한다. 이러한 기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최소한 두 가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후설과 하이데거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그들도 보지 못한 철학적 사유의 결과를 끌어내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우리는 장-뤽 마리옹이 의도하는 ‘줌의 현상학’과 그가 제시하는 ‘줌’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영어초록

    Husserl and Heidegger, who can be considered to be the founders of phenomenology, thought about the phenomenon that is being given to us as if it were something ultimate. However, Husserl and Heidegger did not radically think the phenomenon of being given. On the one hand they took what is given as the last principle; on the other hand, however, they eventually conceal the importance of what is given by absorbing it into the realm of the objectivity or of event of Being. Jean-Luc Marion, a phenomenologist of France, tries to clearly reveal such a position of the two philosophers. Through such an endeavor, he makes an attempt to bring 'giveness' up to the dimension of the principle of phenomenology. Eventually he comes up with an last principle of phenomenology by interconnecting giveness with reduction, which is a methodological measure considered very important in phenomenology. The present thesis was intended to show such a plan of Jean-Luc Marion through the careful process of reading and interpreting the text. In addition, the plan was examined and evaluated as to in what point it is successful and meaningful. If the plan is successfully carried out, at least two achievements would be expected. Fist, through the reinterpretation of Husserl and Heidegger from a new point of view, a result of philosophical reasoning which they themselves failed to see could be deduced. Next, we will be able to obtain a clue that will be helpful to understand the ‘phenomenology of giveness’ intended by Jean-Luc Marion, as well as the 'giveness' proposed by him.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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