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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민담『룸펠슈틸츠헨』의 치유적 활용 -50대 중년 여성내담자를 사례로- (Therapeutic Usage of German folktale Rumpelstilzchen - A Middle-aged Female Counselee in her 50s as an Exam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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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3 최종저작일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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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민담『룸펠슈틸츠헨』의 치유적 활용 -50대 중년 여성내담자를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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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독서치료학회
    · 수록지 정보 : 독서치료연구 / 13권 / 2호 / 183 ~ 202페이지
    · 저자명 : 정윤진

    초록

    본 논문에서는 그림동화에 수록되어 있는 독일민담『룸펠슈틸츠헨』을 매개로 한 인문치료(독서치료)의 상담사례를 연구하고자 한다. 그림 동화인『룸펠슈틸츠헨』에 등장하는 난쟁이 요정을 내담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안, 두려움의 요소로 보고 분석하였다. 그러한 부정적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는 상담활동을 통해 내담자 자신이 가지고 있었으나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감정을 객관화시켜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고 정리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키우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여기에 프로이트의 두려운 낯설음(das Unheimliche, Uncanny)을 대입하여 요정을 불안과 두려움으로 분석하고 라깡의 이론에서 등장하는 언어에 대한 개념으로 불안의 대상에 이름을 붙여봄으로써 내담자 자신의 두려움과 불안의 감정을 객관화 하고 약화시키는 것을 의도하였다. 알 수 없는 감정기복을 호소하는 50대 초반의 여성내담자를 대상으로, 본 민담을 치유의 매개로 하였으며 덧붙여 치유적 글쓰기를 활용하여 내담자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이야기하며 그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면서 내담자 스스로가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정리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룸펠슈틸츠헨』에 등장하는 난쟁이를 불안의 대상으로 보는 상담자의 의도와 달리 내담자는 자신이 가족들에게 조력자의 역할만 수행하고 아무런 대가를 받지 못하는 존재로 여기며 난쟁이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치유적 글쓰기를 통해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안을 드러내고 객관화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신의 감정에 이름붙이기를 통하여 현재 자신의 감정에 대한 원인을 찾고 객관화, 상대화함으로써 어느 정도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수용할 것인지 배제할 것인지에 대한 결과를 도출하였다.

    영어초록

    This paper aims to study the case of counseling on humanities therapy (Bibliotherapy) mediated with the German folktale Rumpelstilzchen. It is one of Grimm’s fairytales. The dwarf fairy that appears in the Rumpelstilzchen story is interpreted as the counselee’s anxiety and fear. This research paper focuses on analyzing the emotions that the counselee had but did not recognize properly. The counselee is intended to develop the strength of her mind, reveal, and organize negative emotions through counseling activities. Using Freud’s ‘The Uncanny’, (Das Unheimliche), the counselor substitutes the dwarf as anxiety and fear. Lacan’s concept of language in the theory of anxiety is to objectify and decrease the counselee’s fear, anxiety, and dread by naming the objects of anxiety and fear. The counselor used the fairytale as a medium of healing for a woman in her early fifties who complained of unknown emotional difficulties. In addition, this form of healing writing was used to express the process to improve the patient’s demeanor and health. Contrary to the counselor’s intention to view dwarfs in Rumpelstilzchen as objects of fear, the counselee identified herself with the dwarf, considering herself as a helper to her family and receiving no reward. The results also indicate that through naming emotions and organizing feelings by objectifying and relating, we can determine whether to accept or exclude them.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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