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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쉬페르비엘의 『망각하는 기억』 연구: ‘망각’이 꾸며낸 경이로운 이야기들 (Étude sur l’Oublieuse mémoire de Jules Supervielle : fables créées par l’oub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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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3 최종저작일 2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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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쉬페르비엘의 『망각하는 기억』 연구: ‘망각’이 꾸며낸 경이로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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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불어불문학회
    · 수록지 정보 : 불어불문학연구 / 139호 / 25 ~ 67페이지
    · 저자명 : 김시원

    초록

    쉬페르비엘의 시집 『망각하는 기억』에서 ‘기억과 망각’은 더 이상 상반된 것이 아니다. 그에게 있어서 시는 ‘꿈’과 ‘혼미함’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이었으며, ‘기억’의 ‘망각하는’ 특성은 명확한 현실을 흐릿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오히려 ‘상상력’이 필요로 하는 조건이었다. 이 시집은 ‘기억과 망각’에 대한 ‘시로 쓴 탐구’이지만, 철학자가 아니라 ‘꿈꾸는’ 시인이었던 쉬페르비엘은 철학적 담론이 아닌 내면의 서사를 통해 정신 현상에 대한 예사롭지 않은 통찰력을 표현하고 있다. 본고는 이 시집의 첫 번째 장 <망각하는 기억>에 대한 연구를 통해, 오르페우스의 ‘기억의 비극’에 주목한 시인이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어둠 속에서 헤매던 오르페우스를 “영원토록 혼자이지 않는” 삶 속으로 인도하는 ‘새로운 신화’를 제시하고 있음을 부각하였다. 이 시집의 <바다풍경> 편의 분석은 현실의 기억이 사라진 ‘망각의 세계’이며, 환상에 젖은 ‘다른 세계’로서의 바다를 발견하게 한다. 마지막 장 <잃어버렸다가 되찾은 시들>은 ‘삶과 죽음’ 사이, 혹은 ‘기억과 망각’ 사이에 있는 존재들의 이야기이며, 쉬페르비엘이 ‘망각과 기억’의 문제를 통해 죽음의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망각하는 기억』에서 쉬페르비엘은 ‘망각의 작업’을 통해서 자신 자신의 법칙이 적용되고 욕망이 실현되는 상상적 이야기들을 창조해 내고 있다.

    영어초록

    Dans l’Oublieuse mémoire, recueil poétique de Supervielle, la « mémoire » et l’« oubli » ne sont plus des contraires. Pour le poète, la poésie émane des « rêves » et de la « confusion », et la nature « oublieuse » de la « mémoire » est une condition nécessaire à « l’imagination » pour obscurcir la réalité trop évidente. L’Oublieuse mémoire se présente comme une « investigation en poèmes » de la mémoire et de l’oubli. Supervielle, davantage poète « rêveur » que philosophe, donne naissance à des récits intimes plutôt qu’à des discours philosophiques, révélant ainsi son acuité exceptionnelle dans la représentation des phénomènes mentaux humains. Nous analysons d’abord des poèmes de la première section, Oublieuse mémoire, pour mettre en relief le mythe d’Orphée, « tragédie de la mémoire ». Nous étudions aussi la section Marines dans laquelle la mer apparaît comme un autre monde imprégné de fantaisie, où « se déboise la mémoire » de la réalité. Enfin, nous analysons Poèmes perdus et retrouvés, la dernière section qui met en scène des morts, plutôt suspendus entre « la vie et la mort » ou entre « la mémoire et l’oubli ». Supervielle adopte un regard différent sur la mort via la réflexion sur la mémoire et l’oubli. Dans le recueil, Oublieuse mémoire, c’est un « travail de l’oubli » qui permet au poète d'inventer des récits imaginaires dans lesquels dominent ses propres lois et se réalisent ses désirs refoulé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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