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해석학에 대한 성찰 (Critical Reflection on Heidegger's ontological Hermeneutics)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24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23 최종저작일 2009.10
24P 미리보기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해석학에 대한 성찰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새한철학회
    · 수록지 정보 : 철학논총 / 4권 / 58호 / 173 ~ 196페이지
    · 저자명 : 김영한

    초록

    하이데거는 인간 현존재의 방식으로 일어나는 이해의 사실을 현상학적으로 주제화 시킨다. 그럼으로써 그는 해석학을 규범적 이론이 아니라 현상학적으로 정립시키고자 한다. 그래서 하이데거의 해석학은 슐라이에르마허의 이해의 기술론이나 딜타이의 정신과학의 방법론이 아니다. 그의 해석학은 인간 현존재가 존재방식으로 수행하는 사실성의 해석학이다. 그러므로 사실성의 해석학은 더 이상 텍스트 해석의 이론이 아니라 존재론적 해석학이다. 하이데거는 해석학을 현존재의 현상학으로 전개한다. 현존재의 현상학이란 이해구조를 기술적(記述的)으로 증시(證示)하는 것이다. 현존재가 있는 방식이 이해이다. 이해란 이해방식이나 방법이 아니라 인간의 존재론적 규정이다. 이것이 인간의 실존성(Existential)이다. 하이데거는 이해 자체가 가지는 선구조를 이해의 가능성의 조건으로 본다. 하이데거는 칸트가 주제화한 이해의 선험적 조건을 의식의 선천적 구조가 아니라 현존재로서의 인간이 갖는 이해사실의 구조로서 파악하고 있다. 진리는 더 이상 인식과 대상 사이의 일치관계(Übereinstimmung)가 아니라 존재의 드러남이다. 하이데거는 재래적인 진리의 일치론(Adäquationstheorie)을 부인하고 진리가 드러남의 존재론을 주장한다. 이것은 서구 존재론 전통의 파괴와 결별을 의미한다. 그것은 존재역사적인 사고를 위해서 해석학적 사고가 귀속하는 선험적 해석학적 사고로부터 결별하는 것이다.
    후기 하이데거에 있어서 해석학적인 것은 언어에 대한 신비로운 성찰이 되어버린다. 여기서 언어란 문법적 단어가 아니라 이해하고 들으면서 상응하기 위해서 소식을 가져옴이다. 이러한 후기 사상은 전기 사상의 현존재의 해석학에서 멀어지고 존재의 역사로 돌아가 이 가운데 나타난 시(詩)나 신화(神話)의 언어를 해석한다.

    영어초록

    Heidegger thematizes phenomenologically the fact occurring as a way of human Da-Sein. Thereby, he intends to establish the hermeneutics not as normative theory but phenomenologically. Heidegger's hermeneutics is neither Schleiermacher's arts theory of interpretation nor Dilthey's methodology of mental science. His hermeneutics is hermeneutics of factuality the human Da-Sein carries out as the way of being. Therefore, hermeneutics of factuality is no longer a theory of text interpretation but ontological hermeneutics. Heidegger develops hermeneutics as phenomenology of Da-Sein. Phenomenology of Da-Sein is to descriptively explain the structure of understanding. The way of what the Da-Sein is is understanding. Interpretation is neither a way of understanding nor a method but a ontological determination of human. It is an existential of human being. Heidegger views the pre-structure of interpretation as a condition of possibility of understanding. Heidegger perceives the transcendental condition Kant thematizes not as a transcendental structure of consciousness but a structure of understanding fact the humans owns. Truth is no longer a consistency relation between cognition and object, but the disclosedness of truth. This means the destruction of Western tradition of ontology and a farewell to it. In the late Heidegger, the hermeneutical becomes a mysterious reflection on the language. Here, language is not a grammatical word, but a bringing news for interpreting and listening and corresponding. The late Heidegger interprets the poem and language of myth which appeared in the history of the being, being far away from the hermeneutics of the Da-Sein in the early thought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철학논총”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찾으시던 자료가 아닌가요?

지금 보는 자료와 연관되어 있어요!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30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4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