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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仙道의 ‘一 · 三 · 九論(三元五行論)’과 日本神道 (‘The idea of vitality' appeared in ’the idea of the substance and phenomena of being' of Korean Sundo(韓國仙道) and Japanese Shinto(日本神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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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2 최종저작일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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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仙道의 ‘一 · 三 · 九論(三元五行論)’과 日本神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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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비교민속학회
    · 수록지 정보 : 비교민속학 / 44호 / 427 ~ 468페이지
    · 저자명 : 정경희

    초록

    한국선도의 존재론(氣論)인 ‘一·三·九論(三元五行論)’에서는 존재의 ‘본질’을 ‘1氣(天·地·人 3氣)〔一(3), 하느님(삼신)〕‘으로 바라보는데 이는 우주의 근원적인 기에너지로서 ’無善惡․無我․無․空’의 속성을 지닌 ‘약동하는 생명력’으로 이해된다.
    한국선도의 ‘氣’는 일본신도에 이르러 ‘가미神’로 전화하는데, 『일본서기』나 『고사기』에서는 공히 ‘1기(3기)’를 ‘天御中主尊 1神(神皇産靈尊․高皇山靈尊․天御中主尊 3神)’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한국선도에서는 ‘1기(3기)’가 비롯되는 우주의 한 지점을 ‘북두칠성 근방, 하느님나라(國, 天宮)’로 지적하는데, 신도 역시 ‘1신(3신)’을 북두칠성으로 인식한다.
    한국선도에서는 존재의 ‘본질’이자 약동하는 ‘생명력’ 자체인 ‘1기(3기)’가 움직임을 시작하여 ’9기(5기)‘로 이루어진 ’현상‘의 물질세계가 만들어진다고 본다. 곧 ’1기(3기)‘는 음․양 이원적 분화 방식에 의해 물질세계를 구성하는 ’8기(또는 氣․火․水․土 4기)‘로 화하게 되는데, 현상의 물질세계는 음․양 이원의 원리에 의해 작동되므로 ’분리‘와 ’대립‘의 속성을 갖는다. 이때 본질인 ’1기(3기)‘의 원초적 생명력은 ’調和點‘으로써 현상 물질세계의 ’분리‘와 ’대립‘을 조화시키게 된다.
    ‘본질’의 ‘생명력’이 ‘현상’의 ‘이원적 분리와 대립’을 ‘調和’시켜 나가는 방향은 ‘全體’와 ‘公’의 방향이다. 곧 본질은 약동하는 생명력이자 무심한 緣起의 법칙이기에 ‘全體性’ 또는 ’公性‘, 좀 더 구체적으로 ‘공전을 우선하는 자전’, ‘공평을 우선하는 평등’, ‘구심을 우선하는 원심’의 방식으로 드러난다.
    이는 존재계 전체에 적용되는 원리일 뿐아니라 존재계의 일부인 우리 인간이나 인간사회에도 꼭같이 적용되는 원리이기에 더욱 의미심장하다. 이는 선도의 실천론인 ‘弘益論(’弘益人間․在世理化論‘)의 구체적인 강령이기도 하다.
    한국선도 ‘일․삼․구론(삼원오행론)’에 나타난 ‘9기(5기)’론은 신도에도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본질’이 ‘神’으로 의인화되었듯이, ‘현상’ 또한 그러하다. 먼저 『일본서기』의 경우 ‘본질’ 및 ‘현상’이 ‘神世七代’로 묶여 표현되었는데, 한국선도의 ‘9기(5기)’론과 꼭같은 접근법이었다. 반면 『고사기』에서는 ‘본질’은 ‘別天神’, ‘현상’은 ‘神世七代’로 분리되었다. 또한 ‘일․삼․구론(삼원오행론)’의 하위 이론이자 현상론인 ‘음양오행론’에 초점을 맞추어 ‘현상’인 ‘神世七代’를 음․양 이원적으로 더욱 자세하게 풀어 설명한 점이 『일본서기』와 달랐다.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양자는 ‘본질’과 ‘현상’을 바라보는 기본 관점이 동일하며 무엇보다도 본질과 현상을 함께 표현해 내고 있으니 한국선도 전통의 연장 선상에서 이해될 수 있다.
    한국선도와 일본신도는 공히 존재의 ‘본질’을 ‘약동하는 생명력’으로 보고 이러한 본질적 ‘생명력’이 ‘현상’의 물질세계를 주도한다는 존재론적 인식을 공유하고 있었다.

    영어초록

    The basic ontology of Korean Sundo(韓國仙道) is the idea of ‘One-Three-Nine(一·三·九論)’, i.e. the idea of the five natural elements of the three dimensions(三元五行論). In this theory, it is considered that the substance of being is ‘One Ki氣’[Chun(天)·Ji(地)·In(人) ‘Three Ki’] or ‘God[, three gods(三)]’. It is the original cosmic energy, i.e. ‘active vitality’ with the property of naught.
    ‘Ki’ of Korean Sundo turns into ‘Shin(神)’ in Japanese Shinto. Thus ‘One Ki’(‘Three Ki’) can be expressed ‘God[一神, three gods(三神)]’. The one spot of cosmos from which ‘One Ki’(‘Three Ki’) is originated used to be considered ‘the Big Dipper’ both Korean Sundo and Japanese Shinto.
    The substance of being, ‘One Ki’(‘Three Ki’) starts to move and makes the material world, i.e. the phenomena of being which is composed of ‘Nine Ki’(or ‘Five Ki’).
    ‘One Ki’(‘Three Ki’) divides into ‘Eight Ki’(‘Four Ki’) of the material world by the separation of Yin and Yang. ‘One Ki’(‘Three Ki’) plus ‘Eight Ki’(‘Four Ki’) makes ‘Nine Ki’(‘Five Ki’). Due to the separation system of Yin and Yang, the material world has the property of ‘separation’ and ‘confrontation’.
    The original cosmic energy, i.e. ‘active vitality’ becomes the core of harmony and harmonizes ‘separation’ and ‘confrontation’ of the material world.
    The standard of harmony is ‘the whole’ and ‘public’. Because the substance of being is ‘active vitality’ and the law of causality itself, it has the property of ‘the whole’ and ‘public’.
    In a word, it is considered that the substance of being is just ‘active vitality’ and it makes and moves the material world in Korean Sundo and Japanese Shinto commonly.
    Since Yayoi period, an immigrant from Dangun Chosun(檀君朝鮮) had propagated Sundo to Japan and it had settled down and became Shinto. Since then Korean Sundo and Japanese Shinto has progressed separately and made different tradition. But the basic structure of the theory of being did not change and maintained common pattern.
    It is expected that the idea of ‘vitality’ and it’s social thought, the idea of Hongik(弘益) in Korean Sundo and Japanese Shinto is illuminated as universal value for all times and places.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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