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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재론 미학의 쟁점 2: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신실재론 예술론 (Issues in New-Realism Aesthetics 2: Markus Gabriel’s New Realism Art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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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2 최종저작일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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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재론 미학의 쟁점 2: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신실재론 예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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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미학예술학회
    · 수록지 정보 : 미학예술학연구 / 71권 / 28 ~ 48페이지
    · 저자명 : 김남시

    초록

    본 논문의 목표는 마르쿠스 가브리엘 신실재론의 핵심 테제와 그를 체계화한 의미장존재론(SFO)의 문제의식을 살펴보고, 거기서 도출되는 예술이론을 고찰하는 것이다. 가브리엘의 신실재론은 인식주체와 ‘외부세계’를 구분하던 근거로써 ‘모든 것을 포괄하는 무제약적 총체성’으로서의 ‘세계’개념을 폐기(형이상학적 니힐리즘)하고 지각이 실재의 장 속에서 우리와 대상이 접촉함으로써 생겨나는 관계(지각의 유출모델)로 이해한다. 이 두 전환에 기반해 세워진 의미장존재론은 존재를 ‘의미장에 나타나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이는 모든 것이 그로부터 자신을 전경화하는 배경과 맥락을 갖는다는 걸 의미한다. 이러한 존재론적 관계주의는 모든 것은 특정 의미장에 나타나는 방식에 의해 개별화된다는 존재론적 기술주의와 연결된다. 이로써 의미장에 나타남의 구조를 통해 물리적 대상 뿐 아니라 규범, 법, 허구적 사건 등의 비물질적 대상들도 그에 대해 진리능력 있는 진술로 묘사할 수 있는 실재가 된다. 감각은 의미장에 나타나는 실재를 직접 포착하는데 이는 지각의 사실 구조에서 확인된다. 의미장존재론은 예술의 자율성에 대한 형식주의 이론의 한계를 극복한다. 하먼의 객체지향존재론(OOO)이 예술의 자율성을 위해 예술작품을 그 다양한 의미장들로부터 분리시키고자 했다면, 의미장 존재론(SFO)은 예술작품이 결합하고 있는 의미장들이야말로 창작자는 물론 감상자로부터도 자율적인, 예술의 절대적 힘의 원천임을 주장한다. 예술의 자율성은 작품의 제작이나 감상에서 특정 의미장을 배제해야한다는 외적 제약을 통해 확보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무수한 의미들에 입각한 예술자체가 이미 자율적인 것이다.

    영어초록

    The paper explores Markus Gabriel’s New Realism and the Ontology of the Fields of Sense (SFO), focusing on the rejection of a metaphysical concept of “world” and perception as a relationship between subject and object in the field of reality. Gabriel’s SFO views existence as “appearing in a field of sense,” emphasizing background and context. This ontological relationalism connects to ontological descriptivism, and suggests that everything is individualized by its appearance in a specific field of sense. The structure of appearing applies not only to physical objects but also to non-physical entities such as norms and fictional events. The senses directly grasp reality in the sense field, overcoming the limitations of formalist theories of artistic autonomy. Unlike object-oriented ontology (OOO), which separates art from sense fields for autonomy, SFO argues that art’s power lies in combining sense fields, making it autonomous from the creator and viewer. Art’s autonomy is intrinsic, based on transfinite meanings that are not human-created.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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