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찰스 피어슨과 ‘황화론(黃禍論)’ (Charles Pearson and the Yellow Peril)

한국학술지에서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학술지 정보를 만나보세요.
29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22 최종저작일 2021.12
29P 미리보기
찰스 피어슨과 ‘황화론(黃禍論)’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영국사학회
    · 수록지 정보 : 영국연구 / 46호 / 73 ~ 101페이지
    · 저자명 : 이영석

    초록

    19세기 말 이후 서구에서 중국인에 대한 공포를 표현한 텍스트가 다량으로 쏟아졌다. 이 황화론은 해외로 이주한 중국 계약노동자들에 대한 멸시 감정과 관련된다. 중국인 디아스포라는 영국 세계체제의 필요에 의해 전개된 노동력의 국제적 재배치였다. 피어슨은 영어권에서 처음 중국 경계론을 설파한 저술가다. 그는 중국인의 진출을 우려하고 백인문명의 미래를 비관적으로 바라보았다. 이 글은 중국인 노동력의 국제적 재배치의 실태를 개관하고 피어슨의 비관론과 이를 둘러싼 논란을 살피는 데 목적을 둔다. 한 세기 전에 중국 계약노동자의 국제적 공급은 중국의 번영에 별다른 기여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21세기에 중국은 값싼 소비재 공급기지로서 서구 자본주의 세계의 번영에 기여함과 동시에 자국 경제의 고속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다. 오늘날 중국 경계론은 거대중국의 등장, 서구 정치와 다른 중국의 정치적 전통에 대한 두려움을 바탕에 깔고 있다. 한 세기 전의 황화론과 지금의 중국 경계론은 다르지만, 그 황화론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중국 경계론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다.

    영어초록

    Since the end of the 19th century, texts and discourses expressing fear of the Chinese immigrants in the world have been poured out in large quantities. It is called the ‘Yellow Peril’, which was directly related to the feelings of contempt for Chinese laborer as contract workers. The Chinese diaspora meant some international relocations of the labor force guided by the British world-system for the accumulation of world capitalism. Charles Pearson was the first author to preach the Yellow Peril in the English-speaking world. He also expressed the pessimistic views of the future of white civilization. This article is to examine Pearson's views and some intellectuals’ disputes around them.
    A century ago, the international supply of Chinese coolies did not contribute much to China's own prosperity. However, as the supply center of consumer goods in the 21st century China was able to contribute to the prosperity of the Western capitalist world while continuing rapid growth of its economy. For this reason, today's warning for China is based on fears of the rise of giant China and its communist politics. In this respect, the recent warning for China is different from the discourse of the Yellow Peril a century ago. Even so, memories of the discourse of the Yellow Peril will perhaps influence the formation of concerns and fears about China today.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영국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25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5:5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