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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수곡인 김복당의 사상 연구 - 『노기강의록』 제1장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Thought of Kim Bokdang - Focusing on Chapter One of Nogiganguil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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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2 최종저작일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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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수곡인 김복당의 사상 연구 - 『노기강의록』 제1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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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신종교학회
    · 수록지 정보 : 신종교연구 / 34권 / 34호 / 179 ~ 206페이지
    · 저자명 : 이병욱

    초록

    이 글에서는 곤수곡인 김복당 노전인의 사상을 검토하고자 하는데, 그의 저술 가운데 『노기강의록』의 제1장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왜냐하면 『노기강의록』은 그내용이 상당히 정밀해서 연구범위를 제한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장에서 김복당의 사상에 대해 4가지 항목으로 나누어서 구체적으로 검토한다. 첫째, 김복당이 불교를 크게 불학(佛學)과 학불(學佛)로 구분한다는 점이다. ‘불학’은 불교의 경전을많이 읽기는 하지만 이름과 문자에 얽매여서 부처의 마음을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것이고, ‘학불’은 의미에 중점을 두면서 불교의 경전에 접근하는 것이다. 이처럼 ‘학불’의 관점에서 불교의 경전에 접근하다면, 수행자는 이름과 문자에 구애되지 않고불교의 여러 종파를 넘어서서 그 핵심을 파악할 수 있다. 이는 김복당의 창안으로보인다. 둘째, 이처럼 ‘학불’의 입장에 서면, 자연히 불교의 근본인 반야를 강조하는것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김복당은 반야를 5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반야의 바탕[質], 근본[體], 모습[相], 작용[用], 지혜이다. 이와 같이 반야를 5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는 것도 김복당의 창안으로 보인다. 셋째, 앞의 경우처럼 반야를 강조하고, 김복당은 이것을 실현시킬 방법으로 바라밀다에 주목한다. 여기서는 6 가지 바라밀다를 말하고 있는데, 반야바라밀다에 대해 설명하는 대목에서 불교일반의 설명과 다른 점이 있다. 넷째, 김복당은 반야를 실현시킬 방법으로 바라밀다 이외에 무황노모에게 순응하는 것을 제시한다. 이는 『노기강의록』의 사심가(死心歌)에서 나타나는데, 무황노모에게 순응하려고 노력하고 그렇지 못한 자신을 참회할 때에 반야가 드러난다고 한다. 이와 같이, 참회를 강조하는 것도 중국 또는 대만 일관도와 구분되는 김복당의 독자적 관점으로 보인다. 이러한 내용을 정리하면, 김복당의 사상은 ‘학불’의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다.

    영어초록

    In this paper, I will study the thought of Kim Bokdang focusing on Chapter One of Nogiganguilok. I limit the scope of research because Nogiganguilok is elaborate. In 2 chapter, I study his thought by four items concretely. Firstly, he divides buddhism into Bulhak (buddhology) and Hakbul(to study buddha) largely. Bulhak is to read buddhist scripture much, not to enlighten the mind of Buddha because of attaching the name and the letter. Hakbul is to understand buddhist scripture focussing the meaning. If the practitioner understands buddhist scripture from viewpoint of Hakbul, he understands the essence without attaching the name and the letter and beyond various sect of buddhism. This is the original idea of Kim Bokdang. Secondly, if one accepts Hakbul, he emphasizes prajñā naturally. So Kim Bokdang explains prajñā to five kinds. It is the nature, the source, the shape, the operation and the wisdom.
    What he explains prajñā to five kinds like this, is his(Kim Bokdang) original idea. Thirdly, he notices pāramitā as the method to attain prajñā. He says six pāramitās. And his explanation is different from the explanation of general buddhism in point to explain prajñā pāramitās. Fourthly, he suggests to obey Muhwangnomo besides pāramitā as the method to attain prajñā. This is written by Sasimga of Nogiganguilok. This book says that prajñā appear when one tries to obey Muhwangnomo and repents oneself not to do so. I think that what he emphasizes to repent is his unique viewpoint to distinguish Ilguando of China or Tiwan. Thus his thought can be explained by the viewpoint of Hakbul(to study buddha).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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