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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시대의 탈식민 문제와 트랜스내셔널의 교차로 (Postcolonial in the Globalized Age and Transnational Solid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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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1 최종저작일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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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시대의 탈식민 문제와 트랜스내셔널의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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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 수록지 정보 : 현대문학이론연구 / 49호 / 33 ~ 54페이지
    · 저자명 : 나병철

    초록

    이 논문에서는 세계화 시대의 한국의 이중적 위치를 통해 어떻게 트랜스내셔널한 연대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한국은 이직도 탈식민의 과제를 안고 있는 반면 동남아 이주 노동자들에게는 하위제국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지구적 자본주의의 질서에서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인 것이다. 그처럼 우리는 과거 미국에게 당했던 신식민지적 예속화를 이주노동자들에게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피해자이기에 지구적 자본주의의 타자의 위치에서 물밑의 연대를 형성할 수 있으며, 과거의 상처의 기억으로 인해 제3세계와 이주노동자들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그런 우리의 사이에 낀 위치에서 트랜스내셔널의 연대가 생성될 수 있음을 고찰했다. 「랍스터를 먹는 시간」에서는 역사적 망각을 넘어서는 상처의 기억을 통해 베트남인과의 연대의 가능성이 암시되고 있다. 또한 『나마스테』에서는 이주노동자와의 사랑과 연대를 통해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소망이 표현되고 있다. 『방가방가』에서도 농촌 출신 청년 실업자와 이주노동자의 연대를 통해 국경을 넘어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드러나고 있다. 이 작품들에서 민족을 초월한 사랑과 고향에 대한 소망은 세계화 시대의 트랜스내셔널한 연대를 암시한다. 그처럼 지구적 자본이 경계를 넘을수록 인간적인 삶에 대한 소망도 국경을 넘는 것이다. 여기서 암시되는 트랜스내셔널한 연대는 세계화를 역전시키는 또 다른 세계화로 볼 수 있다.

    영어초록

    This thesis examined how transnational solidarity is formed in Korea’s dual position in the globalized age. Korea still has the task of postcolonization while it shows the appearance of subempire. Korea is a victim and, at the same time, an assailant in the capitalistic order.
    So we repeat the neocolonialist subjugation, which the United States inflicted to us in the past, to migrant workers. But since we are still victims, we can form solidarity behind the curtains in a position of the other in the global capitalism, and we can sympathize with sufferings of the third world and migrant workers due to the memory of our old wounds. This thesis examined that the transnational solidarity can be formed in our location ‘in-between’ two spaces.
    Time to Eat Lobster suggests the possibility of forming solidarity with Vietnamese people through the memory of wounds beyond historical oblivion. And in 「Namaste」, hope for lost home is expressed through love and solidarity with migrant workers. In Banga Banga, longing for home across the border is revealed through the solidarity of the unemployed youth from rural area with migrant workers.
    In these works, the love that transcends race and the hope for home imply the transnational solidarity in the globalized age. Thus, as the global capital transcends the border, the hope for human life also transcends the border. The transnational solidarity implied here can be regarded as another globalization that reverses the globalization.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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