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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자료로 살펴본 표암(瓢巖)의 문화적 가치와 의미 (The cultural value and meaning of Pyo-ahm(瓢巖) in the view of a literature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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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21 최종저작일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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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자료로 살펴본 표암(瓢巖)의 문화적 가치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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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WISE(와이즈)캠퍼스 신라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신라문화 / 44권 / 321 ~ 346페이지
    · 저자명 : 강석근

    초록

    본고는 경주의 소금강산 동록에 있는 표암(瓢巖)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탐색한 논문이다. 표암은 『삼국유사』에 경주 이씨의 시조인 알평(謁平)이 탄강한 장소로 기록되어 있지만, 표암이 정확하게 어느 곳이며, 언제부터 경주 이씨 문중에서 지금의 표암을 시조의 탄강처로 인식해 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필자는 표암(瓢巖)과 알평(謁平)에 대한 정보가 실린 고문헌자료를 통해 표암(瓢巖)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해명하였다.
    지금의 표암을 경주 이씨의 성산으로 인식한 글 가운데 가장 오래 되고도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이휘일의 「감표암사(感瓢巖辭)」였다. 이 기록에는 표암이 백률사 동록(東麓)이 끝나는 지점에 있다고 했으니 지금의 표암이 그가 인식한 표암과 같은 곳임을 알 수 있다. 이 시기는 효종 4년(1653)이므로, 461년 전부터는 경주 이씨들은 표암을 문중의 성산(聖山)으로 인식해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천군수 이집성(李集星)은 1785년에 ‘표암(瓢巖), 월성이씨시조알평공강처(月城李氏始祖謁平公降處)’라는 글씨를 표암 바위에 새겼는데, 이 작업은 경주 이씨 문중에서 표암을 선조 알평의 탄강지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행위였고, 이후 이 작업은 표암(瓢巖) 성역화의 기점이 되었다.
    이휘일의 「감표암사」와 『동경잡기』에 전하는 ‘알평이 박에서 태어났다는 전설이나, ‘박바위가 신라 왕실에 위해를 끼친다’는 「박바위전설」은 박혁거세의 신라 왕실과 혁거세왕을 옹립한 알평 가문, 즉 킹과 킹 메이커 사이에 있었던 정치적 협력과 갈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 전설은 경주 이씨의 세력이 왕권을 위협할 정도로 컸음을 의미한다는 점을 밝혔고, 또한 「박바위전설」과 알평(謁平)이 주도했던 화백제도(和白制度)는 표암(瓢巖)이 가진 매우 중요한 문화콘텐츠적 자산이므로 이것들을 스토리텔링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을 제시하였다.

    영어초록

    This study invstigates the historical and cultural value of 'Pyo-ahm' in which is located in East So-geum-gang-san mountain of Gyeong-ju. Up until now, people thought Pyo-ahm was the place that Al-pyeong, the progenitor of the Lees of Gyeongju, came down from heaven, because that was how it was written in the 『Sam-guk-yu-sa』. However, no one knows that where is Pyo-ahm exactly, or when did people bigin to recognize Pyo-ahm as the holy place. Therefore, I investigated a literature materials and identified the historical and cultural value of Pyo-ahm.
    The first document which consider Pyo-ahm as the holy place of the Lees of Gyeongju is 「Gam- pyo-ahm-sa」 written by Lee Hwi-il. This record says that Pyo-ahm is located at the east of 'Bek-ryul-sa temple'. So that we can find that Pyo-ahm at that time is same as Pyo-ahm of nowadays. After that time, 461 years ago, at least, the Lees of Gyeong-ju recognized Pyo-ahm as their holy place. The mayor of Yeong-cheon, Lee Jip-sung inscribed 'Pyo-ahm' in the rock in 1785. It meant that the Lees of Gyeongju declared Pyo-ahm as their holy place.
    The legend which was recoreded in 「Gam-pyo-ahm-sa(感瓢巖辭)」 and 『Don-gyeong-jab-ki』, says that Al-pyeong was born at a gourd. And then there were the legend that 'the gourd-rock' harms the royal family of Sil-la'. The Lees of Gyeong-ju enthroned Park Hyeok-geo-seh as the first king of Sil-la. But we can find that the Lees were political rivlas of the royal family from the legends. The legend of the gourd-rock and 'Hwa-baek' council(和白制度) which was led by Al-pyeong are very important cultural contents. So I suggest that we can use them as tourism resources for story-telling.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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