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21세기 페미니스트 주체 그리기 -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의 주체성에 대한 비판과 대안 연구 (Drawing the Feminist Subject for the 21st Century - A Study on the Criticism and Alternatives of Elisabeth Schüssler Fiorenza’s Subjectivity)

41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19 최종저작일 2019.06
41P 미리보기
21세기 페미니스트 주체 그리기 -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의 주체성에 대한 비판과 대안 연구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신학논단 / 96권 / 223 ~ 263페이지
    · 저자명 : 진미리

    초록

    본 논문은 비판과 포용의 공존이 요청되는 미래적인 주체상을 모색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페미니스트 1물결에서 3물결까지의 주체개념은 억압에 대한 비판과 실천, 그리고, 타자의 발견과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두 가지 관심영역을 끌어내는데 기여했지만, 이 둘을 같은 공간에서 조화시킬 정도의 역량을 발휘하지는 못했다.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는 페미니스트 비판과 여성의 에클레시아의 의사소통적 영역의 관계성을 규명함으로써 이 두 성격을 아우르고자 노력했지만, 그녀 역시 비판적 토대로서의 해석학적 틀을 전제했기에 타자들과의 상호성을 민주적으로 운용하는데 실패한다. 이에 필자는, 이러한 노력의 역사를 반성삼아, 미래에 추구되어야 할 페미니스트 주체상을 후기토대주의적 관점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의사소통적 실천 속에서 활약하는 후기토대주의적 주체성은, 타자들과의 관계에 있어 보편적 진리로 위장한 독단을 주장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타자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이타심으로 스스로의 주체적인 역량 또한 잃어버리지 않는다. 이러한 후기토대주의적 주체는 의사소통의 장에서 담론적, 행위적, 공동체적 주체로의 모양을 가지며, 의사소통적 주체들은 담론과 행위를 통해 미리 예단하지 않는 배려와 자기 의미를 관철시키는 기지를 조화시키면서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발전시킨다.

    영어초록

    This article aims to explore an image of subjectivity which is expected to coexist critique and embracement for the future. The subject concepts from feminist 1th wave to 3th contributed to draw two key points of view, of which the one was the critique and critical action to oppression, and the other was the discovery of the other and the respect of difference. However they had not any capability of harmonizing them in one space. Elisabeth Schüssler Fiorenza strived to integrate these two characteristics by analys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ritical feminist subjectivity and the communication of the ekklesia of wo/men. But she failed to run the mutuality with the others democratically, because she presupposed the feminist critique as hermeneutical foundation in the communicative action.
    Critically reflecting the history of such endeavors, I try to draw a feminist subjectivity for our future from the postfoundationalist perspective. Not only the postfoundationalist subject in the communicative relationship cannot insist on her dogmatism disguised as universal truth, but also she dose not lose her own subjective capacity in the floods of the unconditional altruism for the others. In the communicative space, this postfoundationalist subject is discursive, in action, and communal. They are developing history, in harmonizing the respect which does not rely on her own logic and the wisdom which accomplishes her own meaning, through discourses and actions in the communication.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신학논단”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0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