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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비자숫따(Tevijjasutta)에 나타난 종교관의 재정립 (Reestablishment of the Perspective of Religion as Shown in the Tevijj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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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7 최종저작일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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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비자숫따(Tevijjasutta)에 나타난 종교관의 재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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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불교선리연구원
    · 수록지 정보 : 禪文化硏究 / 11호 / 149 ~ 185페이지
    · 저자명 : 최경아

    초록

    떼비자숫따(Tevijjasutta)는 빠알리 니까야 가운데서도 비교적 고층에 해당하는 경전으로 추정되며 붓다의 기존 종교에 대한 입장이 고스란히 반영되어있는 의미 있는 경이다. 본 논고는 붓다의 기존 브라흐마니즘에 대한 비판과이에 따른 종교관의 재정립을 떼비자숫따를 통해 살펴본다. 초기불교 연구자들이 四梵住로 한역되어 알려진 브라흐마비하라(brahma - vihāra)를 논할 때자주 언급하는 이 경에는 실제로 이 용어가 아닌 브라흐마사하브야따(brahma - sahavyatā)만 나타난다. 브라흐마사하브야따는 ‘브라흐마와 함께 함’을 말하며, 브라흐마(Brahmā)의 거주처에 머뭄을 암시하는 브라흐마비하라의 의미를내포하고 있다. 계를 구족한 비구가 慈‧ 悲‧ 喜‧ 捨를 행함으로써 브라흐마와동등한 경지에 이른다는 것이다. 신들에게 제식을 올리고, 재물과 아내를 소유한 사제계급인 브라흐마나(Brāhmaṇa)가 아닌, 브라흐마처럼 브라흐마짜리야(brahmacariya; 淸淨梵行)를 행하는 비구가 바로 브라흐마사하브야따의 주체이며 진정한 브라흐마나라고 주장한다. 상대종교 최고신의 품위를 손상시키지 않고 추종자들의 무지와 무능을 지적하는 점, 브라흐마짜리야와 브라흐마사하브야따 등 상대 신의 이름을 적용하여 최고의 경지를 표현하고자 한점 등은 상대종교에 대한 존중과 화합을 위한 노력으로 비춰진다. 이러한 양상은 브라흐마가 접두어로 활용된 다양한 복합어의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본논고에서 떼비자숫따의 성립시기가 초기불전 가운데서도 고층임을 규명하고자 한 까닭은 초기불전에 나타나는 브라흐마니즘(Brahmanism)과 그들의 신브라흐마에 대한 다양한 입장 가운데 극단적인 부정의 양상들이 붓다의 본래의 입장은 아니었음을 밝히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 논고를 통해 초기불교가초기우빠니샤드의 영향을 받았다는 기존 학설의 문제점도 지적하고자 한다.

    영어초록

    Tevijjasutta (TS), postulated to belong to the older strata among the suttas of the Nikāya, reflects the stance of the Buddha on the contemporary religion of ancient India. This paper examines the critics of the Buddha on the Brahmanism and the subsequent reestablishment of the perspective of religion shown in the TS. We come across the term brahmasahavyatā ‘being in companionship with Brahmā’ instead of the well - known brahmavihāra ‘abode of Brahmā’ in the sutta. Brahmavihāra is said to be the ‘moral conduct’ consisted of four mental states - mettā, karunā, muditā and upekhā. Using the term brahmasahavyatā indicates that the one who practices the above four becomes a companion of Brahmā. TS says that the Bhikkhus who practice them along with the observance of the norms of Bhikkhu can achieve the same state as Brahmā, the supreme God in Brahmanism. The subject of brahmasahavyatā, therefore, is the Bhikkhus who practice brahmacariya, not the Brāhmaṇas who possess wife and property. Meanwhile, we could find some meaningful effort trying to treat the counterpart respectfully and harmoniously. Instead of degrading counterpart’s supreme God Brahmā, the Buddha rebuked the followers of Brahmanism, i.e. Brāhmaṇas, for their blind belief. Unlike the cases where Brahmā as the Creator God has been strongly rejected, the name Brahmāhas been positively adopted by the Buddha in the sutta. It is reflected in the use of the concepts like brahmacariya, brahmasahavyatā etc. which bear the sense of the supreme. Consequently, we come across various compounded terminologies throughout Pāli cannon such as brahmacakka, brahmabhūta,brahmacakkhu etc.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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