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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살아갈 사회와 대학의 공공성 (Society for the Youth and the Publicity of 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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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5 최종저작일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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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살아갈 사회와 대학의 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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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철학∙사상∙문화 / 21호 / 138 ~ 163페이지
    · 저자명 : 최인숙

    초록

    지난 수십 년 간에 비해 볼 때 청년들의 미래가 매우 불확실해 보이며, 앞으로의 사회는 지난 수십 년과는 현격히 다른 사회 구조일 수밖에 없고 또 다른 구조여야 한다. 지난 수십 년간 우리사회를 지탱해온 사회의 성격은 근대사회, 산업사회로 규정할 수 있는데,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이미 근대사회, 산업사회의 틀을 벗어나 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사회 형태가 주도적일지에 대해서는 불확실하다. 그런데 이러한 불확실함을 밝히는 일을 더 이상 기성사회에서 주도적 세력을 담당하고 있는 이들에게만 맡길 수도 없고, 또 그래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현재 갖고 있는 생각에 근거해서 미래의 바람직한 사회를 설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사회는 모든 사람들이 동등한 권리의 바탕 위에서 인간의 품격을 유지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하며, 이러한 사회는 ‘공공성’의 원칙에 중심을 두고 형성되어야 한다. ‘공공성’의 성격에 대해 명확히 성찰하고, ‘공공성’에 바탕을 둔 사회는 어떠한 사회인지에 대해 천착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그러한 ‘공공성’은 대학사회의 성격을 통해 가장 명료하게 검토할 수 있다. 그런데 칸트는 이미 자신의 글을 통해 대학과 그 대학이 속하는 사회의 관계를 검토하면서, 대학 또한 현재의 기득권적 세력의 구도를 타파하고, 공공성, 정당성 등의 의미를 중심에 두고 운영되어야 함을 논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이 이러한 의미에 따라 운영될 수 있기 위해서는 철학부가 그 소임을 제대로 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칸트는 철학을 단지 대학 안에서의 역할에서만이 아니라, 나아가 대학이 귀속하는 사회의 참다운 발전을 담보하는 역할에서도 근본적으로 중요한 분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칸트가 논한 대학과 사회의 관계를, 현재 우리가 나아갈 사회의 성격을 전망하는 데에도 여전히 중요한 근본적 논의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논자는 “청년들이 살아갈 사회와 대학의 공공성”에서 칸트의 논의를 매우 중요한 논거로 사용한다.

    영어초록

    Comparing the present age with the past one, the future of the youth appears to be very uncertain; and the forthcoming society will have, and should have, quite a different social structure than the present one has. The features that have sustained our society in the last decades are characterized as the modern and the industrial communities; but the society in which we currently reside is no longer considered to be modern or industrial. We are not sure what form of society will be primary in the future. What matters is that the mission that pins down the uncertainty of the future cannot be, and should not be, given to those people who have already some ready-made hegemony in the present community. They cannot design an ideal society in the future because they are bound to their own way of thinking. In this regard the future society should be created to live a life in which all the people are, on the basis of the same equal rights, able to maintain human dignity. And that society should be founded on the principle of ‘publicity’. So here we reflect on the nature of publicity as clearly as possible, and attempt to see what it is like to be a society based upon such publicity. The publicity at issue can be most perspicuously identified by way of considering the character of a university society. Meanwhile, Kant, exploring in his writing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niversity and the society to which it belongs, already argues that the university has to defeat the old structure of vested powers and should be operated in light of publicity and justness. He emphasizes that in order for the university to be managed in that way, the philosophy faculty has to play its own roles and fulfill its duties. Kant acknowledges that philosophy is the fundamentally important discipline not only playing the peculiar role in the university but also warranting the genuine development of society wherein the university exists. I take the aforementioned ideas of Kant to be pivotal in laying out ‘society for the youth and the publicity of a university’ because Kant’s view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niversity and the society can be, as a seminal argumentation concerning the issue, seriously adopted, especially in viewing the character of the society that we idealize.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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