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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丹陽 舍人巖에 살았던 사람들 (People who lived in Sainam(舍人巖) in Danyang(丹陽) in the late Joseo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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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5 최종저작일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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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丹陽 舍人巖에 살았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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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근역한문학회
    · 수록지 정보 : 한문학논집(漢文學論集) / 65권 / 81 ~ 102페이지
    · 저자명 : 김세호

    초록

    舍人巖은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리에 자리한 丹陽의 대표적인 名勝이다. 조선 후기 四郡 유람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많은 시문이 전하고 可居處의 특징에 주목한 기록들이 다수 확인된다. 조선 후기 이곳에 별서를 경영하고 살았던 이들의 자취가 여럿 보이니 이와 관련한 문화사에 주목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 않다. 이에 이 글에서는 사인암 관련 문헌을 바탕으로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자취를 알아보았다. 사인암의 유래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시대별로 변화하는 寓居의 양상을 밝혀 사인암이 지닌 또 다른 문화사를 조명하고자 하였다.
    사인암은 오늘날 禹倬의 공간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인암이 조선 후기 명승으로 발돋움하며 지역 내에 떠도는 전설을 통해 정립된 고사로 추정된다. 任守幹은 처음 사인암에 사람의 자취를 들인 인물이다. 1716년(숙종 42) 단양군수로 부임해 開荒亭이란 서당을 건립하여 문화사를 개창했다. 18세기에는 李胤永이 棲碧亭을 세워 별서 문화를 주도했다. 尹鳳九 등도 이에 발맞춰 별서를 계획한 면모가 나타나고, 개황정은 金尙默, 鄭志儉, 吳大益 등을 거쳐 振衣菴으로 명맥을 계승했다. 19세기에는 成肯柱의 淸音亭과 成退黙의 是憂堂이 들어섰다. 성씨별업은 근대까지 사인암의 주인으로 자처하였다.

    영어초록

    Sainam(舍人巖) is a usual scenic spot in Danyang in Sainam-ri, Daegang-myeon, Danyang-gun, Chungcheongbuk-do. As a representative space for the four county tours in the late Joseon Dynasty, many poems are transmitted, and many records that pay attention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sidence are confirmed. It is meaning to pay attention to the cultural history as Byeolseo(別墅) of people who lived here in the late Joseon Dynasty have been identified. Accordingly, this article examined the traces of people who lived here based on literature related to Sainam. I tried to approach another cultural history of Sainam by briefly examining the origin of Sainam and revealing the patterns of change from era to era.
    Sainam is known today as the space of Wutak(禹倬). Nevertheless, this is presumed to have been founded through legends floating in the area when Sainam became a scenic spot in the late Joseon Dynasty. Im Su-Gan was the first person to build a building in Sainam. In 1716, he was appointed as the head of Danyang and established a seodang(書堂) called Gaehwangjeong(開荒亭) to start cultural history. In the 18th century, Lee Yun-Yeong(李胤永) led the culture of Byeolseo(別墅) by establishing Seobyeokjeong(棲碧亭). Yun Bong-Gu(尹鳳九) and others also planned a byeolseo in line with this, and Gaehwangjeong passed through Kim Sang-Muk(金尙默), Jeong Ji-Geom(鄭志儉), and Oh Dae-Ik(吳大益) succeeded as Jinuiam(振衣菴). In the 19th century, Seong Geun-Muk(成近默)'s Cheongeumjeong(淸音亭) and Seong Toe-Muk(成退黙)'s Siudang(是憂堂) were built. It can be seen that the SeongssiByeoleop(成氏別業) claimed to be the owner of Sainam until modern time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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