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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인들의 공포와 새로운 감정 레짐 (Fear of the West Germans and New Emotional Reg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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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5 최종저작일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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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인들의 공포와 새로운 감정 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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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효원사학회
    · 수록지 정보 : 역사와 세계 / 62권 / 71 ~ 112페이지
    · 저자명 : 김학이

    초록

    모니카 블랙과 스벤야 골터만의 연구는 종전 직후부터 1950년대 말까지 서독인들의 감정 상태가 대단히 불안정했다는 것을 선명히 보여준다. 다만 그 불안정 속에서도 1930년대 후반과의 연속성은 뚜렷해서, 독일인들은 여전히 공포를 누르고 차분함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었다. 프랑크 비스의 서독 공포사 연구는 독일인들의 감정 표현이 1960년대에 와서 보다 자유로워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때서야 독일인들은 나치가 공식적으로 전쟁 준비에 돌입하면서 부과하였던 감정 레짐으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했다고 할 것이다. 다만 독일 68운동의 대중적 동원력이 타국에 비해 약소했던 것을 보면, 그 단절의 효과가 좁고 얇았다고 할 것이다. 그런 한에서 68운동이 도입한 따스함과 진정성의 감정문화는 무척 새로운 것이었으며, 68운동은 그 점에서도 단순히 1950~60년대의 반영이 아니었다고 할 것이다. 68운동은 1960년대의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되 그것을 고유하게 급진화시킴으로써 전혀 새로운 감정 레짐을 견인하였던 것이다. 물론 새로운 감정 레짐을 68운동 탓으로만 돌릴 필요는 없다. 1950~60년대의 경영 담론은 1950년대에 이미 독일 기업의 경영 전략이 노동자 개인의 창발성과 이에 입각한 네트웍크 노동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는 것, 그리고 1960년대의 노동 심리학이 개인의 내적인 잠재력을 식별하고 계발하여 극대화시키는 방안에 집중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1970년대 이후 일반화된 새로운 감정 레짐은 독일 사회 전체의 변화의 결과였다고 할 것이다.

    영어초록

    Historical studies by Monica Black and Svenja Goltermann showed clearly that the emotional states of West Germans in the postwar period of the 1950s~1960s were very unstable. But the emotional unstability of the West Germans found itself in the continuity of the emotional regime of fear and coolness which had been established in the late 1930s in the Nazi Germany. The clear-cut transformation of West German emotional regime to one of warmth and authenticity showed up in the 68 movement, as proved by Frank Bies, Maik Tändler, and Sven Reichardt. Although the emotional explosiveness of West Germans were relatively week compared with the ones of the British, the American, and the French Britain, the 68 movement radicalized new emotional currents and contributed so to it’s expansion. The consolidation of the new emotional regime was to be acribe to the the new management discourses in the 1950s~60s that emphasized on the individual creativeness and networking forms of factory work.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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