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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와 파국 사이: 쿠쟁 드 그랭빌의 『최후의 인간』에 나타난 종말론적 상상 (Between utopia and catastrophe: the imaginaries of the end in "The Last Man" by Cousin de Grain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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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5 최종저작일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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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와 파국 사이: 쿠쟁 드 그랭빌의 『최후의 인간』에 나타난 종말론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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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프랑스고전문학회
    · 수록지 정보 : 프랑스고전문학연구 / 24권 / 273 ~ 314페이지
    · 저자명 : 신정아

    초록

    이 논문은 쿠쟁 드 그랭빌의 작품 "최후의 인간"에 나타난 세계의 끝에 대한 상상을 살펴보고, 그 현재적 의의를 드러냄으로써 현재까지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이 작품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직 사제이자 프랑스 대혁명에 가담했던 저자 쿠쟁 드 그랭빌의 사후 저작 "최후의 인간"은 서구문학사상 최초의 ‘최후의 인간’ 형상을 그려 보임으로써 메리 셸리의 소설 "최후의 인간"을 비롯한 당대 묵시론적 종말론을 다룬 작품들에 영감을 주었다. 한편으로 이 작품은 예컨대 천문학과의 관계, 미친 과학자의 비유, 미래의 테크놀로지, 그리고 무엇보다 인구가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킨 데서 비롯된 기후와 인구 재앙을 골자로 하는 세속적 아포칼립스 개념처럼 SF에 고유한 요소들을 사용함으로써 SF장르의 선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이 작품은 역사에 대한 양립 불가능한 두 가지 비전의 충돌에 기초한다. 전통적인 기독교적 종말론과 과학기술과 진보에 대한 믿음을 토대로 한 인간적인 유토피아의 꿈이 그것이다. 작품의 주인공 최후의 인간이 이 두 비전 사이에서 해야 하는 고통스러운 선택은 생태학적 위기와 함께 다시 한 번 세상의 끝이 화두가 되고 있는 21세기 인류세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물음이다.

    영어초록

    Cet article a pour but d’examiner avec un regard actuel les imaginaires de la fin du monde dans "Le Dernier homme" de Jean-Baptiste Cousin de Grainville et de susciter l’intérê̂t pour l’auteur et son ouvrage posthume quasi inconnus en Corée. Prê̂tre assermenté, Grainville a inspiré les œuvres apocalytiques de l’ère romantique dont "The Last Man" de Mary Shelley notamment par la figure du dernier homme qu’il a inventée dans son épopée en prose, composée en 10 cantos. Cet ouvrage est avant tout considéré comme un ancêtre de la SF par divers éléments appartenant au registre du genre de la science fiction : un engagement avec la science de l’astronomie et la possibilité de la vie sur d’autres planètes, le trope du savant fou et les technologies futures extrapolées, etc. Par ailleurs, la structure du "Dernier homme" repose sur la confrontation de deux visions effectivement incompatibles de l’histoire. D’un cô̂té, la version de l’Apocalypse chrétienne et la perspective séculière sur l’histoire basée sur l’idée du progrès scientifique sans limites, de l’autre cô̂té. Le choix crucifiant qu’il revient à Omégare de faire entre ces deux visions pour décider de la fin définitive au temps, au monde, voire au genre humain semble rester bien valable à notre ère qualifiée d’anthropocène avec la crise climatique et environnementale sur l’échelle du monde entier.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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