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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년 촛불집회 이후의 ‘새로운 민중’과 ‘열린 정의’에 관한 민중신학적 연구: 베르그송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을 중심으로 (A New Minjung and Open Justice in Light of Bergson’s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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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4 최종저작일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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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년 촛불집회 이후의 ‘새로운 민중’과 ‘열린 정의’에 관한 민중신학적 연구: 베르그송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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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신학논단 / 111권 / 213 ~ 250페이지
    · 저자명 : 한정헌

    초록

    본 논문은 민중신학적 관점에서 앙리 베르그송의 윤리학(열린 사회론)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2016-17년 촛불집회 이후에 등장한 ‘새로운 민중’에 관해 사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필자가 보기에, 그들은 2016-17년 촛불집회 이후 성숙한 민주주의로서의 열린 사회를 구체화시키기 위해 ‘열린 정의’의 실현을 요구하며 한국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자신들의 정치적 목소리를 발산해왔다.
    새로운 민중의 정의의 요구는, 기득권적 질서에 의해 고착화된 구조적인 불공정과 부정의를 문제 삼는 가운데, 단순히 양적으로 환원할 수 없는 절대적인 정의의 실현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문제의식은 앙리 베르그송의 ‘열린 정의’의 개념과 상당 부분 부합하는 측면이 있으며, 따라서 그의 사유를 민중신학적 관점에서 독해하는 작업을 이 연구의 중요한 학문적 실마리로 삼게 되었다.
    특별히 본 논문에서는 생성존재론과 범재신론의 구도에서 민중신학과 베르그송의 사상을 재조명 및 연결시키고자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민중과 정의의 문제를 바라보고자 하였다. 이런 사유실험은, 베르그송주의에 관한 새로운 이해와 동시에, 민중신학에 관한 새로운 모색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어초록

    This paper intends to explore Henri Bergson’s ethics on open society theory in light of the Minjung theology with a view to reexamining a new Minjung, which emerged after the candlelight vigils in years 2016 and 2017. Aware of a variety of political voices raised by such new Minjung, this paper draws special attention to open justice aimed at bringing about an open society as a more mature form of democratic society.
    Apparently, the new Minjung’s call for justice results from their pursuit of the realization of absolute justice that cannot be simply reduced quantitatively since it poses a question on the structural inequality and injustice governed by the dominant system. This awareness of the problem is largely consistent with Bergson’s concept of open justice. Thus, a fresh understanding of Bergson’s thought from the Minjung theological perspective is taken as an important academic ground for the present study.
    This paper attempts to review and connect Minjung theology with Bergson’s philosophy from the perspective of the ontology of Becoming and panentheism. Thus, this study also seeks to understand the new Minjung and the matter of justice, eventually offering an opportunity for a new understanding of Bergsonism and a new academic exploration of the Minjung t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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