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혼성지각에 기반을 둔 혼성정체성 실험과 감각질풍경 - 미디어아트와 인지과학 간 융합적 관점에서 (Hybrid Identity Experiment due to Hybrid Perception and Qualia Landscapes - Based on Convergent Perspective between Media Art and Cognitive Science)

14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4.14 최종저작일 2016.02
14P 미리보기
혼성지각에 기반을 둔 혼성정체성 실험과 감각질풍경 - 미디어아트와 인지과학 간 융합적 관점에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영상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영상학회논문집 / 14권 / 1호 / 85 ~ 98페이지
    · 저자명 : 김정한

    초록

    인간의 지각경험은 인간의 사고와 세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이다. 인간 지각의 한계는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신지각의 열쇠가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인류의 근현대사는 숨 가쁘게 증명해 왔다. 인간의 지각의 한계에서 연장하여 ‘인간의 그 것과 상이한 타지각’이나 ‘새롭게 창조된 신지각’과 혼성하는 실험은 인간의 지각경험 자체를 변형시킴으로써 세계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공하게 된다. 이렇게 생성된 혼성지각을 통해 혼성 정체성을 구성하는 과정을 과학-예술 융합적 방법론을 통해 탐구하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이러한 지각 변형 내지 지각 혼성에 기반을 둔 관점 실험은 과학과 예술 사이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의미도 함께 지니고 있다. 이를 위해 본 논문은 ‘감각질’ 개념을 도입하여 1인칭 관점과 3인칭 관점의 공존 가능성을 탐구한다. 본 논문에서 감각질은 인지과정이 일어나기 전(前) 단계의 감각-지각 간(間) 층위의 날 것으로서의 느낌 또는 현상학적 경험의 단위로 정의된다. 이러한 감각질은 인지 전이기 때문에 주관화되기 이전의 상태로서 지각의 공유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감각질풍경을 탐구하는 것은 주관과 객관이 공존하는 혼성지각적 관점에서 바라본 세계를 통해 형성된 혼성적 정체성 연구와도 밀접히 관련된다.

    영어초록

    The perceptual experiences of human beings represent important events which connect their thoughts to the world around them. Modern history has eagerly proved that the limit of human perception can become a key, opening new perceptions and introducing new worlds. Beyond the limit of human perception, experimentation to hybridize other’s perceptions which differ from human perceptions or to realize ‘new perceptions created in new ways’ provides a new perspective on the world by transforming human perceptions themselves. This paper aims to explore such a hybrid perception and the process of constructing a hybrid identity through interdisciplinary research between art and science. The exploration based on hybrid perception and the transformation of perception also offers a retrospective on the inter-relationships between art and science. In order to examine the hybrid perception and transformation of perception, this study investigates the possibility of the co-existence between subjectivity and objectivity through the concept of ‘qualia.’ Here, qualia is defined as a raw feeling which exists in the layer of ‘pre-recognition’ and between sense and perception, as a unit of phenomenological experience. Because the sense of qualia arises before perception, it is a pre-stage of subjectivization and can therefore be shared with others. In this sense, exploring the qualia landscape is the first step toward looking at the world with co-existing perspectives of the subject and the object and through hybrid identity.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한국영상학회논문집”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31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