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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토피아>의 탈경계성 (Les trans-frontières de Hétéroto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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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2 최종저작일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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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헤테로토피아&gt;의 탈경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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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드라마학회
    · 수록지 정보 : 드라마 연구 / 44호 / 63 ~ 89페이지
    · 저자명 : 이선형

    초록

    예술에서 순수성의 문제는 세 차원에서 숙고할 수 있다. 첫 번째 차원은 장르의 순수성으로 음악, 미술, 무용이나 연극이 고유의 영역을 간직하는 것을 뜻한다. 두 번째 차원은 양식의 순수성으로 예를 들어 연극 내에서 비극, 희극,드라마, 팬터마임의 경계를 엄격하게 지키는 것을 뜻한다. 세 번째 차원은 공간의 문제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예컨대 회화에서 화가의 그림은 순수한 창작품이지만 이 그림을 담기 위해서는 그림틀이 필요하다. 틀에 따라 그림이 돋보일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틀은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었지만, 그 자체가 예술품일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이를 에르곤(ergon)과 파레르곤(parergon)으로 나누어 예술품을 에르곤으로, 주변을 장식하는 것을 파레르곤으로 명명했다. 이를 연극의 공간에 적용시키면 예술행위가 펼쳐지는 무대는 에르곤으로 이를 수용하는 객석은 파레르곤이 될 것이다. 회화에서 틀이 장식인가 예술인가를 논하듯이, 연극에서 관객(객석)이 장식인가 아닌가를 논구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사실 근대 이후 장르나 양식의 혼용과 크로스오버의 현상은 해체철학으로부터 이론적 근거를 제공받았다고 해도무방하다. 우위와 열등, 좋은 것과 나쁜 것, 선과 악의 분리가 상대적이며 결코 개념화될 수 없다는 해체철학이 대두되면서 예술에서 잡(섞임, 장식, 틀)의 의미가 새롭게 개진되었다고 할 수 있다.
    통합예술의 의의를 밝히기 위한 공연예술로 현대발레의 선구자로 불리는 윌리엄 포사이스의 <헤테로토피아>는 좋은 예가 된다. 2013년 국내에서 공연된<헤테로토피아>는 관객에게 충격적일 만큼 해체적 공연을 보여 주었다. ‘춤의해체주의자’로 불리는 포사이스는 조명과 음향, 퍼포먼스, 설치미술 등과 연대하였고, 발레동작의 과감한 해체와 조합으로 탈중심화, 파편화, 예측 불가능성, 탈초점으로 인한 움직임들의 사이와 전이과정의 부각, 불균형 등의 기술을 선보였다. 본 글은 비교적 최근 작품으로 포사이스의 해체발레의 중심에 서 있는<헤테로토피아>를 중심과 배경, 경계와 탈경계의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본고가 추구하는 것은 <헤테로토피아>의 작품 가치의 경중이나 예술적 수준을 다루기보다는 공연예술에서 예술가의 상상력과 창조력이 어울려 탈경계의 이념이 어떤 방식으로 실현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이를 논구함에 있어 이분법적 구조를 해체시키려 한 데리다의 해체철학은 매우 유용할 것이다. 포괄적으로 데리다의 해체는 경계의 해체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영어초록

    En ce qui concerne le problème de la pureté dans les arts, on peut le réfléchir dans les trois dimensions. En premier lieu, il s’agit de la pureté du genre, comme un domaine propre au théâtre, à la danse, à la musique ou à l’art. En deuxième lieu, comme limite stricte parmi la tragédie, la comédie, le drame et le pantomime, il s’agit de la pureté du style. En troisième lieu, il s’agit de la pureté concernant l’espace. Par exemple, dans la peinture on a besoin des cadres pour y mettre l'objet d'art. Alors, d’une manière générale, le tableau même est considéré comme l’art pure, tandis que les cadres de tableaux ne sont que l’ornement. Chez les grecs anciens, l’ergon signifiait l’art comme une peinture, alors que le parergon signifiait l’ornement comme cadres.
    Si l’on s’adapte au théâtre le concept de l’ergon et du parergon, la scène peut correspondre à l’ergon et la salle peut correspondre au parergon. Alors, chez Derrida “le parergon désigne une extériorité qui est en même temps un fondement, une sorte de dehors à la limite du dedans.” Si c’est comme ça, il reste à savoir si la salle (le parergon ou le public) est réellement une sorte de dehors à la limite du dedans. En réalité, depuis les temps modernes, le phénomène des trans-frontières parmi des arts va de pair avec le concept de la déconstruction parlée par Derrida. “Si le terme ‘déconstruction’ a d'abord été utilisé par Heidegger, c'est l'oeuvre de Derrida qui en a systématisé l'usage et théorisé la pratique.” Dans la mesure où la dualité entre la supériorité et l'infériorité, le bon et le mauvais, le bien et le mal n’est que relative dans la pratique de la déconstructivisme, le sens du parergon se renouvelle.
    Hétérotopie de William Forsythe peut être un bon exemple pour éclairer le concept de trans-frontières dans les arts. Ce ballet qui représentait en 2013 en Corée, avait une place dans l'estime du public coréen. Surtout il est estimé comme spectacle typique de la déconstruction. Forsythe, appelé l’artiste de déconstruction, non seulement intégrait l’éclairage, le son, la performance et l’installation dans son ballet, mais aussi y déroulait de nouvelles techniques de mouvement comme déséquilibre, imprévisibilité et defocus etc. Par consèquent, c’est possible d’analyser Hétérotopie selon le point de vue des trans-frontières. Par là, on peut confirmer comment l’idée des trans-frontières se réalise dans l’harmonie déconstructive composée par l’imagination et la création de l’artise.
    Pour disserter le performance de Forsythe, la déconstructivisme de Derrida serait utilisable, car celle-ci derridarienne n’est globalement d’autre que déconstruction des frontières ou bien des dualités.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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