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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菴 李縡의 碑誌文에 대한 일고찰: 墓誌를 중심으로 (A Study on Epitaph(碑誌文) of Doam(陶菴) Leejae(李縡): Focusing on Epit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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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2 최종저작일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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陶菴 李縡의 碑誌文에 대한 일고찰: 墓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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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민족어문학회
    · 수록지 정보 : 어문논집 / 88호 / 115 ~ 140페이지
    · 저자명 : 이승용

    초록

    본고는 李縡(1680~1746)의 碑誌文 가운데 墓誌에 대해 개괄적으로 고찰해보고, 그 가운데 李奎象(1727~1799)이 高評한 「先考墓誌」와 「先妣墓誌」를 중심으로 歐陽修의 「瀧岡阡表」의 수용 양상 및 李縡가 「先考墓誌」와 「先妣墓誌」를 통해 추구했던 碑誌類 장르의 변모 양상과 문학적 성취를 규명하였다.
    李縡는 「先考墓誌」와 「先妣墓誌」에서 이전시대부터 전해진 碑誌文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歐陽修의 「瀧岡阡表」에서 구현되었던 簡嚴한 篇法과 傳言의 再演기법을 수용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 碑誌類 문장의 고정된 형식을 벗어나기 위해 획일적인 서술 전개 방식에 의도적으로 변화를 주었으며, 중간 중간 대화나 일화를 삽입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하여 무미건조한 서술방식으로 일관된 碑誌類 장르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이는 투식적이고 획일적인 서술이 주가 되는 碑誌類 장르에 가져온 큰 변화이다.
    이로 볼 때, 당시에 李縡의 傳狀類와 碑誌類 문장이 司馬遷과 歐陽修에 비견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것은 그가 단순히 많은 작품을 남겨서가 아니라, 작품성과 문학성에 있어서도 주목할 만한 성취를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조선 후기 碑誌文 가운데 歐陽修의 「瀧岡阡表」를 수용한 다양한 작품들이 존재하지만, 「先考墓誌」와 「先妣墓誌」는 조선 후기 碑誌文에서 歐陽修의 「瀧岡阡表」의 수용 양상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작품이자, 李縡의 墓誌文 가운데서 그의 문학적 성취를 뚜렷이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이라 하겠다.

    영어초록

    This study had a general consideration on Epitaph among Epitaphs of Leejae(李縡, 1680~1746) and investigated on acceptance of “SangGangCheonPyo(瀧岡阡表)” by Ouyang Xiu(歐陽修) focusing on Epitaph of Father(先考墓誌) and “Epitaph of Mother(先妣墓誌)” highly praised by Lee Gyusang(李奎象, 1727~1799) and literary accomplishment sought by Leejae(李縡) through “Epitaph of Father(先考墓誌)” and “Epitaph of Mother(先妣墓誌)”.
    In “Epitaph of Father(先考墓誌)” and “Epitaph of Mother(先妣墓誌)”, Leejae(李縡) inherited the tradition of Epitaph that passed down from the former era while actively accepting and utilizing the method of writing poem from “SangGangCheonPyo(瀧岡阡表)” by Ouyang Xiu(歐陽修) and reproduction of words. Furthermore, Leejae(李縡) intentionally changed the uniform description development method to break away from the fixed format of existing Bijiryu(碑誌類) sentences. Leejae(李縡) also made new attempts by inserting dialogue or stories in the middle to bring vitality to Bijiryu(碑誌類) genre which used flat description method. This brought huge changes in Bijiryu(碑誌類) genre where the description method is mainly flat and dry.
    Considering this, Leejae(李縡)’s Jeonjangryu(傳狀類) and Bijiryu(碑誌類) sentences were highly praised and comparable to Sima Qian and Ouyang Xiu(歐陽修) at that time not just because he left many works. Instead, his sentences were highly praised and comparable to them because Leejae(李縡) made remarkable accomplishments in literary values. Among Epitaphs written during the late Joseon Dynasty Period, numerous works adopted “SangGangCheonPho(瀧岡阡表)” by Ouyang Xiu(歐陽修). On the other hand, “Epitaph of Father(先考墓誌)” and Epitaph of Mother(先妣墓誌) well shows how Epitaphs of the late Joseon Dynasty Period accepted “SangGangCheonPyo(瀧岡阡表)” by Ouyang Xiu(歐陽修) and they clearly show literary accomplishment of Leejae(李縡) among his Epitaph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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