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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符都誌』에 나타난 韓國仙道의 ‘一·三論’ (‘The theory on One-Three(一三論)’ of Korean Sundo(仙道) viewing through『Budo-ji符都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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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2 최종저작일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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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符都誌』에 나타난 韓國仙道의 ‘一·三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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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학연구원
    · 수록지 정보 : 仙道文化 / 2권 / 163 ~ 204페이지
    · 저자명 : 정경희

    초록

    『부도지』는 내용상 제1부 ‘存在論 및 史觀’ 부분 및 제2부 ‘인류사 및 한국사의 시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제1부에서는 한국선도 고유의 존재론이 ‘神話’의 방식으로 제시되어 있는데 이 속에 한국선도 고유의 역사 인식, 곧 ‘仙道史觀’이 내포되어 있다.
    『부도지』의 ‘선도사관’에서는 麻姑城 시기, 곧 人祖들이 존재계의 질서를 안정시키는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였던 시기를 인류사의 기준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인조들이 마고성에서 分居해 나온 이후에는 한결같이 ‘復本’의 기준을 적용하였다. ‘復本’의 ‘本(근본)’이란 ‘마고성에서의 인조들의 근본(本) 상태’라는 의미로, 여기에서 마고성 시기를 이상시하는 역사 인식이 단적으로 드러나 있다. 『부도지』의 선도사관에서는 ‘復本’의 기준이 너무나 선명하여 ‘復本史觀’이라고 이름할 수 있을 정도이다.
    제2부는 人祖들의 麻姑城 分居 이래 ‘復本’의 상징물인 ‘天符’가 黃穹氏 → 有因氏 → 桓因氏 → 桓雄氏 → 任儉氏 → 夫婁氏 → 浥婁氏로 이어지는 7世 7천년간의 역사이다.
    한국선도에서 ‘존재(계) 자체’인 ‘一()’은 무수한 생멸의 주기를 반복하는 속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이는 ‘週期論’으로 이름해 볼 수 있다. 『부도지』역시 ‘先天·後天論’이라는 ‘주기론’을 취하고 있다. 선천과 후천 사이에 ‘朕世’가 설정되어 있지만 과도기에 불과하며 ‘선천’이나 ‘짐세’는 ‘후천’을 논하기 위한 전제로서 잠깐 이야기될 뿐이다. 분량이나 내용 면에서 전적으로 후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데,『부도지』는 존재계의 무수한 주기 반복의 역사 중에서도 ‘후천’으로 이름한 특정 주기의 역사를 규명하기 위한 목적에서 쓰여졌음을 알 수 있다.
    선천이나 후천 주기의 세부적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이들 주기는 존재의 세 차원인 ‘虛達城·麻姑城·實達城’ 三元이 어우러져 존재계로 발현되는 과정에 다름아님을 알게 된다. 한국선도에서는 ‘존재(계) 자체’인 ‘一(신)’을 이루고 있는 존재의 세 차원으로서 天(정보 또는 無·空), 地(질료), 人(에너지)을 제시하고 있는데,『부도지』에서는 이를 虛達城·麻姑城·實達城으로 표현하고 있다. 天(정보)이 갖고 있는 ‘無性·空性’을 범주화하여 ‘虛達城’으로, 地(질료)가 갖고 있는 ‘물질성·구체성’을 범주화하여 ‘實達城’으로, 人(에너지)이 갖고 있는 ‘三元造化의 중심으로서의 운동성·창조성’을 ‘麻姑’라는 여신으로 의인화하고 또 이를 麻姑城으로 범주화한 것이다.
    虛達城·麻姑城·實達城 삼원이 어우러져 존재계로 구현되는 과정은 몇 단계의 소시기로 구분되는데, 이 과정은 삼원이 어우러져 존재계로 발현되는 과정이 麻姑城 차원 중심으로 설명되고 있다. 그 이유는 虛達城·麻姑城·實達城 삼원 중에서도 마고성 차원이 삼원을 움직이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이는 한국선도의 一·三論에서 天·人·地 삼원중 특히 人 차원에 삼원조화의 중심 역할을 부여하는 특징에 다름아니다.
    一週期 내에서 ‘虛達城·麻姑城·實達城 삼원이 어우러져 존재계로 구현되는 과정은 ‘呂律論’(‘音響論‘)으로도 설명되고 있다. 呂律論의 경우, ‘呂’가 먼저 작용한 다음 ‘律’이 작용하며 ‘律’의 작용과 함께 비로소 존재계가 형성되는 것으로 설명된다. ‘呂’는 현상의 존재계가 형성되기 위한 기초 작업이자 보이지 않는 정신적 작용(본질·정신성·陰性), ‘律’은 呂의 작용 결과 드러나게 되는 존재계의 현상적 모습이자 보이는 물질적인 작용(현상·물질성·陽性)인 것이다.
    呂律論은 또한 音響論으로도 설명되고 있다. 呂律論이 중심 논리라면 音響論은 여율론을 보완하는 보조 논리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대체로 呂의 작용성은 ‘音’, 律의 작용성은 ‘響’으로 설명되고 있다. 이러한 관계에서 여율론과 음향론이 실상 동일한 이론의 다른 표현임을 알 수 있다.
    선도경전『천부경』·『삼일신고』를 원형으로 하는 한국선도의 一·三論은 선도사서『부도지』에도 공통되고 있는데, 그 특이한 논리 구조 및 전개 방식은 一·三論을 다른 각도에서 조명하게 해준다.

    영어초록

    『Budo-ji符都誌』consists of two parts. The former part is the ontology and the historical view of Korean Sundo. The latter part is the origin of human history and Korean history viewing through the historical view based on Korean Sundo.
    According to the historical view of『Budo-ji』, the age of Mago-sung麻姑城 that the progenitors of the human race had completed to their mission that is to maintain the order of the universe, was indicated to the ultimate model for human to pursue. The historical view to pursue the revolution to the age of Mago-sung could be called to the historical view of Bokbon(復本: the revolution to the root).
    In Korean Sundo, it has been conceived that 'One'(Il一: Oneness, the whole, God: ) has an inclination to repeat endless periodicity of birth and death. Also『Budo-ji』has the theory on the periodicity, it is the theory on Sun-chun先天(the preceding periodicity of the being or the universe) and Hu-chun後天(the following periodicity of the being or the universe).
    When we investigate flows of Sun-chun先天 or Hu-chun後天 minutely, we can find out the fact that these periodicity is just the process of the three dimensions of the being or the universe, that is Chun(天: Information or Naught無·空 : Huh-dal-sung虛達城), Ji(地: Material : Sil-dal-sung實達城), and In(人: Energy : Ki氣 : Mago-sung麻姑城), is harmonized to revealed to the concrete being or the concrete universe.
    In『Budo-ji』, the process that the three dimensions of the being or the universe is harmonized to revealed to the concrete universe or the concrete being, was divided into several stages. Also this process was explained with the theory on Ruh-Yul(呂律論) and the theory on Eum-Hyang(音響論).
    According to the theory on Ruh-Yul(呂律論), Ruh(呂) acts first, and then Yul(律) acts in the second place. As Yul(律) acts, the being or the universe can be revealed itself concretely. The acting aspect of Ruh(呂) was conceptualized to Eum(音) and the acting aspect of Yul(律) was conceptualized to Hyang(響).
    Therefore the theory on Ruh-Yul(呂律論) and the theory on Eum-Hyang(音響論) are different expressive methods about the same theory. In conclusion, Ruh(呂) or Eum(音) means the possibility of revelation to the being or the universe. Yul(律) or Hyang(響) means the consequence of revelation to the concrete being or the concrete universe.
    In『Chunbu-kyung天符經』and『Samil-singo三一誥』, there is the original form of the theory on One-Three(一三論) of Korean Sundo. We can find just the same theory in 『Budo-ji』.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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