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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테크놀로지 아트’ 전시 담론에 관한 연구 (Essay on the Discourse of ‘Technology Art’ Exhibition in 19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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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1 최종저작일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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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테크놀로지 아트’ 전시 담론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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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현대미술사학회
    · 수록지 정보 : 현대미술사연구 / 51호 / 57 ~ 79페이지
    · 저자명 : 이은주

    초록

    본 연구는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뉴미디어아트가 현대미술 맥락 속에 흡수된 시기를 분석하고 1990년대 예술가의 활동과 전시 담론에서 생성된 테크놀로지 아트 개념에 대해 고찰한다. 과학과 예술, 자연과 테크놀로지, 전통성과 세계화, 보편성과 특수성, 중심과 주변, 모던과 탈모던 등 이분법적 논의로 규정되지 않는 중간지대, 경계, 다원, 혼종의 문화로 확장되어가는 현상을 분석한다. 1990년대 등장한 테크놀로지 아트 담론을 생성했던 예술가, 평론가들은 예술의 영역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시지각 현상에 주목했으며, ‘기술’이라는 용어보다는 ‘테크노아트’, ‘하이테크 아트’, ‘테크놀로지 아트’ 등으로 표기하면서 ‘기술’이 예술의 영역에서 활용된 미적 현상을 기술하고자 했다. 문민정부의 세계화 정책에 상응하는 국내외 교류 활성화에서 주역은 백남준이었다. 해외에서 열린 <비디오아트 30주년>과 같은 백남준의 회고전이 한국에 소개되면서, 기술을 매개로 한 예술형식이 정부의 정책과 함께 안착했다. 백남준은 1988년 <다다익선>에 이어 대전엑스포에서 <프랙탈 거북선>을 제작했으며, 같은 해 휘트니 비엔날레 커미셔너 역할과 광주비엔날레 <인포아트> 기획 등 1990년대 국내 대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1960-1970년대는 비디오아트, 멀티미디어 작업이 한국에서도 몇몇 작가에 의해 주도되었지만, 미술 담론의 영역에서는 크게 논의되지 못했다. 1990년대는 정부 주도형 국제행사가 많아지면서 미디어아트 전시가 활발해졌으나, 테크놀로지 아트 개념을 둘러싼 작가와 전시 담론은 기술을 접목한 예술의 미학적 가치를 축적했다.

    영어초록

    This study analyzes the period when new media art based on cutting-edge technology became part of contemporary art, and examines the concept of technology art created within the artistic activities and exhibition discourse of the 1990s. It looks into the expansion of the middle zone, the boundary, pluralism, and hybrid cultures, which are not defined by dichotomous concepts such as technology and art, nature and technology, tradition and globalization, universality and specificity, center and periphery, and modernism and post-modernism. The artists and critics who developed the technology art discourse of the 1990s paid attention to the new phenomenon of visual perception arising in the art world. They tried to describe the aesthetic phenomenon in which ‘technology’ was used in art by referring to ‘technoart,’ ‘high-tech art,’ and ‘technology art’ instead of the singular term ‘technology.’ An artist who played a major role in revitalizing exchanges at home and abroad in line with Kim Young-sam’s government’s globalization policy was Nam June Paik. Thanks to the policy, along with Nam June Paik’s retrospective exhibitions like the 30th Anniversary of Video Art, technology-based art forms began to take root. In addition to The More, The Better in 1988, Nam June Paik produced Fractal Turtle Ship for the 1993 Daejeon International Exposition. In the same year, he served as commissioner for the Whitney Biennale and planned the Info Art Exhibition for the Gwangju Biennale. He greatly influenced Korea’s large-scale media art exhibitions of the 1990s. In the 1960s and 1970s, several artists produced video art and multi-media works in Korea, but they were not actively discussed within the realm of art discourse. In the 1990s, an increase in government-led international events resulted in a large number of media art exhibitions, and the artist and exhibition discourse surrounding technology art increased the aesthetic value of art that incorporates technolog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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